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67차 기도원 성회 (12/5 철야)

본  문 : 계 19:7-8
제  목 : "신령한 신부로 주의 재림을 맞이 하자."

1. 예복의 준비하여 혼인자리에 들어가자.(마 22:11-13)


    -> 주의 재림을 맞이할 신부는 반드시 예복을 입어야 합니다.
    예복을 준비한 신부가 됩시다.



2. 합당한 신부로 주님과 동행하자.(계 3:3-4)

    -> 흰옷을 입은 합당한 신부가 됩시다.
    흰옷은 예복입니다.
    합당한 자는 주님의 신부로 동행케 됩니다.
    우리는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합당함은 자격이 됨이고, 그 자격은 예복을 입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복이 그 기준이 됩니다.



3. 세마포 예복을 입은 신부가 되자.(계 19:7-8)

    -> 세마포 예복 입은 신부가 되려면 주님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허락 받은 사람이 예비된 신부이며, 이들은 마음과 생각 모든것을 그분이 주관하십니다.
    그러므로 신부로 합당하게 살게 하십니다.
    허락받은 신부의 온전함을 보존합시다.



4. 예복 바로 입은 하늘군대가 되자.(계 19:14-15)

    -> 신부가 더 나아가서는 하늘군대가 됩니다.



5.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다.(세마포)(계 19:7-8)

    -> 이는 신앙의 영적 정절을 말합니다.
    말세에 신부에게 있어서 이는 신앙의 영적 절개인데, 라봇, 엘리야, 다니엘, 다니엘의 세친구와 같은 신앙이 영적 정절을 지킨 예입니다.
    라봇은 아합왕에게 열조가 주신 포도주를 단호하게 거절하고 지켰습니다.
    결국 라봇의 생명을 아합은 빼앗았지만 그의 신앙의 정절은 빼앗지 못했습니다.
    엘리야는 이스라엘 전부가 바알에게 굴복해도 혼자라도 하나님만 외쳤습니다.
    다니엘의 세친구는 금신상에 절하라고 해도 풀무불에 들어갈지언정 금신상에 절하지 않는 정절이 있었습니다.
    사도바울이 율법주의자와 함께 했다면 사람앞에 대우를 받고, 명성을 얻었을 것이나, 그는 이방의 사도로 택함입은 대로, 이방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죽기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복음을 위해서라면 어디서나 당당해 지고, 두려움이 없어야 신앙의 정절이 있는 자라고 할수 있습니다.
    신랑은 신부되는 종의 모든것을 전적으로 책임져 주십니다.



결론 -> 신부를 책임져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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