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103차 성회 [2005/12/7 철야] 하박국 제1장 : 택한종의 시련과 궤휼자를 높이심. 

▣ 하박국 제1장 : 택한종의 시련과 궤휼자를 높이심.



    1) 택한 종의 시련(합1:1-4)



      2) 북방의 세력을 잠시 들어 쓰신다(합1:5-11)

        ㆍ택한 자와 불택자를 갈라놓으신다(5)

        한 일을 행하시는데 1-4절 같은 시련 가운데 택한 종과 불택자를 갈라놓으시는 역사를 말씀하신 것이다.

        쭉정이와 알곡을 가르시듯, 양과 염소를 가르시듯 가르시는 것인데
        이 가르는 일을 위하여 북방의 세력을 잠시 들어 쓰시는 것이다.


        ㆍ사납고 성급한 갈대아로 자기소유 아닌 곳을 점령하러 나온다(6)

        이는 침략적인 행위를 말씀하신 것인데 하박국은 이것을 묵시로 보았다.
        이는 앞으로 전쟁이 있을 것을 예언하신 것이다.

        택한 자는 무슨 일이 있으면 여호와께 부르짖고 자신을 돌아본다.


        ㆍ표범같고 이리같고 독수리같이 나오는 북방세력(7-8)

        이런 세력이 빨리 달려온다고 하였으니 이는 북방으로부터 환난이 빨리 온다는 것이다.

        ㆍ사람을 사로잡기를 모래같이 많이한다(9)


        ㆍ왕과 방백을 치소하고 견고한 성을 비웃고 점령한다(10)

        견고하게 성을 만들어 놨어도 그것을 비웃듯이 점령한다고 하였다.
        이 때 택한 종은 시련 중에 부르짖는다고 하였다.


        ㆍ자기 힘으로 신을 삼고 득죄한다(11)

        여호와로 힘을 삼아야 하는데 자기 힘으로 신을 삼으므로 죄를 얻게 된다고 하였다.

        모세가 실패한 가장 큰 이유는 반석을 명하여 물을 내라고 할 때 모세가 감정이 격해져서 “내가 이 반석으로 물을 내게하랴”하면서 반석을 두 번 쳤다.
        바로 그 때 모세가 “내가”라고 하면서 자신이 개입됨으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다.

        (사10:5, 사14:5)하나님이 북방세력을 진노의 막대기, 악의 몽둥이로 쓰시지만 다 쓰신 후에는 그 막대기와 몽둥이를 꺾어 버리신다고 하셨다.
        우리는 막대기와 몽둥이를 두려워 할 것이 아니라 그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하며 우리가 나님의 진노를 위하여 쓰여지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과거에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깨우치실 때 대적을 들어쓰셨는데 그 때 이스라엘 민족이 맞받아치면 많은 희생이 있었지만 여호와께 부르짖고 여호와의 도우심을 기다리면 하나님이 아무런 피해도 없이 도와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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