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103차 성회 [2005/12/8 철야] 하박국 제1장 : 택한 종의 시련과 궤휼자를 높이심. 

C 2014년 5월 8일 오후 05:44
e 722
▣ 하박국 제1장 : 택한 종의 시련과 궤휼자를 높이심.



    1) 1) 택한 종의 시련(합1:1-4)


      2) 북방의 세력을 잠시 들어 쓰신다(합1:5-11)


        3) 심판하시기 위해 궤휼자를 두심(합1:12-)
          (사24:16)에도 궤휼자의 등장을 예언하였고
          (계6:7)사도요한도 청황색 말의 등장을 궤휼자로 보았다.

          ㆍ심판하기위해 두신 궤휼자를 두려워말고 택한 종은 죽음을 두려워 말고 부르짖으라(12)

          하박국선지는 부르짖는 것에 큰 비중을 두었다.

          ㆍ궤휼자를 정한 때까지 높여두시고 잠잠하신다(13)

          궤휼자가 높아지므로 택한 자는 낮아져서 시련기가 오게된다.


          ㆍ복음의 절대성이 부족한 사람은 주권자 없는 곤충같이 흔들리는 때이다(14-15)

          복음의 절대성이 부족한 사람은 흔들리게 되지만
          복음의 절대성이 확실하게 있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다.

          복음의 절대성이 있는 것 또한 자신이 절대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장당하면 안되고 여호와께서 나의 주권자가 되셔서 나의 생각과 사상을 붙들어 주셔야 한다.

          베드로는 주가 어디가시든 따라가고 죽음도 불사하겠다고 장담하였지만 주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였다.

          궤휼자는 높아지고 택한 자는 낮아지고 택한 자가 부르짖어도 여호와께서는 듣지 않으신 것같이 잠잠하시니 흔들리게 된다.


          ㆍ그물같은 이념과 초망같은 사상으로 사람들을 잡아간다(15)

          궤휼자가 그물 같은 이념과 초망 같은 사상으로 사람들을 잡아가는데 복음의 절대성이 부족하고 흔들리는 사람은 모두 잡혀가게 된다.


          ㆍ소득이 풍부하고 식물이 풍성할 찌라도 그 끝은 심판에 이른다(16-17)

          이런 시련기에도 중요한 것은 택한 자는 시련은 있어도 낙망하지 않는다.
          낙망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이 말씀을 주셨고, 기도하게 하고, 은혜를 주시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기도하지 않으면 안된다.


        Prev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2756
        no. 제목 조회수 작성일
        공지

        9월 전국 요한계시록 세미나 일정 

        		65782024년 8월 27일
        공지

        제 322차 선지서 및 요한계시록 대성회

        		196732024년 8월 9일
        e 631   C 2014년 5월 8일 제103차 성회[2005/12/6 계시록강해]
        e 657   C 2014년 5월 8일제103차 성회 [2005/12/9 철야] 여호와가 지명하여 쓰시는 종. (사43:1)
        e 722   C 2014년 5월 8일제103차 성회 [2005/12/8 철야] 하박국 제1장 : 택한 종의 시련과 궤휼자를 높이심. 
        e 709   C 2014년 5월 8일제103차 성회 [2005/12/7 철야] 하박국 제1장 : 택한종의 시련과 궤휼자를 높이심. 
        e 872   C 2014년 5월 8일제103차 성회 [2005/12/6 철야] 하박국 제1장 : 택한종의 시련과 궤휼자를 높이심. 
        e 856   C 2014년 5월 8일제103차 성회 [2005/12/5 철야] 하박국 3장 : 택한종에게 여호와가 힘이 되어 주신다. 
        e 892   C 2014년 5월 8일제103차 성회 [2005/12/9 저녁] 여호와가 쓰시려고 구별하신 그릇.(사13:2-4)
        e 943   C 2014년 5월 8일제103차 성회 [2005/12/8 저녁] 나의 잔이 넘치나이다.(시23:1-5)
        e 1041   C 2014년 5월 8일제103차 성회 [2005/12/7 저녁]  진노의 그릇과 긍휼의 그릇. (롬9:9-24)

        대한예수교 장로회 예루살렘교회   경기도 여주시 매룡2길 9-66  문의 : 010-4743-1440   담임목사:문제선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