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104차 [2005/12/28 수(철야)] 하박국 제 2장 : 파수군이 바라본 묵시.

◈하박국 제 2장 : 파수군이 바라본 묵시.



    1) 파숫군아 묵시를 보라.(합2:1-3)



      2) 화 받을 자의 행동(합2:4-8)

        1-3절 같이 파숫군 같은 행동을 하는 자는 복 받을 자요,
        4-8절 같이 행동하는 자는 화 받을 자다.

        *교만하고 정직하지 못하고 믿음으로 살지 않는 자의 행동(4)

        여기서 말하는 교만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 자신을 낮추지 않는 것이다.
        자신을 낮춘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겸손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화 받을 교만이다.

        여기서 말하는 정직은 하나님의 말씀을 과감없이 받고 그대로 믿어 행동하는 정직이다.

        이런 사람을 미가선지는 (미7:4)선한 자가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며, 요란하다고 하였다.


        *욕심을 음부처럼 넓히고 족한줄을 모르는 행동(5)

        파숫군에게는 사리사욕이 없어야 한다.
        (요5:14)음부는 아무리 넣어도 차지 않는데 우리의 마음속에 욕심이 있어 생활 속에 족한 줄 모르고, 감사할줄 모르면 이것이 마음속에 음부다.
        마음 속에 욕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는 누구라도 화 받을 자의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기 소유 아닌 것을 모으는 자의 행동(6)

        이는 (합1:6)북방의 세력은 자기 소유 아닌 것을 점령하는데 파숫군 같은 종이 되어 이런 행동을 해서는안된다.


        *물자와 괴롭게 할자를 홀연이 일으키신다(7)

        위에서 말한 화 받을 자의 행동을 하는 사람을 깨물을 자와 괴롭게 할 자를 일으키신다고 하셨다.

        *정직하고 의로운자로 저들을 노략하게 하신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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