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104차 [2005/12/29 목(철야)] 하박국 제 2장 : 파수군이 바라본 묵시.

◈하박국 제 2장 : 파수군이 바라본 묵시.



    1) 파숫군아 묵시를 보라.(합2:1-3)


      2) 화 받을 자의 행동(합2:4-8)
        *교만하고 정직하지 못하고 믿음으로 살지 않는 자의 행동(4)

        *욕심을 음부처럼 넓히고 족한줄을 모르는 행동(5)

        *자기 소유 아닌 것을 모으는 자의 행동(6)

        *물자와 괴롭게 할자를 홀연이 일으키신다(7)

        *정직하고 의로운자로 저들을 노략하게 하신다.(8)

        -어제에 이어서...-


        *불의의 이를 취하고 재앙을 피하기 위해 높은데 깃들이는 자의 행동(9)

        (옵1:4)이는 악의 독수리로서 인간의 과학적인 방법으로 별 사이 깃들일찌라도 화를 면할 수는 없다.


        *여러 민족을 멸한 것이 집에 욕을 부르고 영혼에 죄를 범하는 행동(10)

        북방의 세력이 여러 민족을 멸한 것이 집에 욕을 부르고 영혼에 죄를 범하는 행동이라고 하였다.


        *담에서 돌이 부르짖고 집에서는 들보가 응답한다(11)

        하나님의 응답이 있어야지 돌이 부르짖고 들보가 응답하는 것은 화 받을 행동이다.


        *피로 읍을 건설했고 불의로 성을 건축한 행동(12)

        많은 사람을 죽인 학살로 읍을 건설하고 불의로 성을 건축한 행동은 화 받을 행동이다.
        (나3:1)에서는 이것을 "피 성"이라고 하였다.


        *불 탈 것으로 수고하고 헛된 일을 하는 행동이 여호와께로 나왔다(13)

        불 탈 것으로 수고하고 헛된 일을 곤비하도록 하는 일이 여호와께로 나왔으니 이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이다.
        (사5:22)에서 포도주를 마시며 독주를 빚기에 용감하고 유력한 자가 화를 당한다고 하였으니 이는 헛된 일에 용감하고 유력한 것을 말한 것이다.

        우리에게는 여호와께로 이런 일이 나와서는 안된다.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을 여호와가 죽이시기로 작정하셔서 그들로 하여금 말을 듣지않고 순종치 아니하도록 만드셨다.
        그러기에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다(14)

        화 받을 자의 행동을 하는 자는 그들의 수고나 노력이 허사가 되게 만들고
        파숫군의 행동을 하는 자에게는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해지는 천년왕국 축복을 받게 하시는 것이다.

        (사11:6-9)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한 천년왕국에 들어가게 된다.

        우리가 이 시대에 조심할 것은 화 받을 자의 행동이다.


        *이웃이 화 받도록 만드는 행동(15)

        이웃이 진리를 받고 하나님 앞에 돌아오도록 하지 않고
        이웃에게 술을 마시우게 하고 화를 받도록 하는 사람의 행동은 화 받을 자의 행동이다.


        *더러운 욕이 영광을 가리우게 된다(16)

        화 받을 자의 행동을 하게하는 자체가 하나님께로 나왔기에
        이것을 회개하거나 돌이킬 수가 없다.


        *피를 흘린 것 강포를 행한 것이 자신에게 돌아온다(17)

        피를 흘린 것, 강포를 행한 것이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니 이는 보응이다.

        보응은 기독교적인 용어고
        응보는 불교적인 용어이기에 우리는 보응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


        *우상을 믿고 의지하는 자의 행동(18-19)

        우상을 믿으며 의지하는 행동은 화 받을 자의 행동이다.


        *여호와가 그 성전에 계시니 온천하는 그 앞에 잠잠하라(20)

        이스라엘이 블레셋과의 싸움에서 법궤를 빼앗겼을 때 그들이 법궤를 자신들의 신전에다 놓았다. 그러자 다음날 다곤신상의 목이 떨어져 있었다. 그래서 그것을 붙어놓으니 다음에는 목 뿐만 아니라 팔 다리까지 떨어져 있었다.
        이는 우상과 하나님을 한 마음속에 함께 섬길 수 없다.

        파숫군의 합당한 행동은 여호와가 성전에 계신 것을 믿고 늘 잠잠하게 행동하는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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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예수교 장로회 예루살렘교회   경기도 여주시 매룡2길 9-66  문의 : 010-4743-1440   담임목사:문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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