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106차 [2006/3/9 목 (철야)]  학개서 2장 : 머릿돌을 놓던 날의 축복.

◈ 학개서 총 제목 : 신으로 되는 성전건축.



◈ 제 2장 : 머릿돌을 놓던 날의 축복.



    1) 자립적인 신앙으로 성전건축 하는 축복(1-9)
      *솔로몬성전에 비하면 보잘것 없는 성전같이 보이지만 영광을 나타내신다는 것이다(1-3)

      *자립적인 신앙으로 성전건축 때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역사가 있다(4)
      *여호와가 영광으로 이 전에 충만케 하신다(6-7)
      *은도 내것이요, 금도 내것이라(8)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게하시며 그곳에 평강을 주리라 하셨다(9)


    - 어제에 이어... -

    2) 구월이십사일 이전의 역사
      *성결된 몸, 성결된 손으로 성전건축을 해야한다(10-15)


      *머릿돌을 놓기 전에는 복을 받을 수 없었다는 것이다(16-17)

      아무리 복을 받으려 해도 복을 받을 수 없었던 것은 성전건축해야할 사람이 성전건축을 하지 않으니 복을 받을 수 없었기에 머릿돌을 놓아야 했다.


      *머릿돌을 놓던 날부터 복을 주신다는 것이다(18-19)

      다리오왕 이년 구월 이십사일의 전과 후가 다른 것은 머릿돌을 내어 놓음으로 복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3) 머릿돌을 놓던 날의 축복
      *하늘과 땅을 진동시킨다(20-21)

      히브리민족이 머릿돌을 놓음으로 복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이 우리의 심령에도 머릿돌을 놓아야 복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슥4:6-7)머릿돌을 놓음으로 은총, 은총이 내리는 축복이다.

      (마21:42)버린 돌은 십자가 지신 예수, 머릿돌은 천년왕국 건설하실 예수이며,
      (사28:16)시험한 돌, 귀하고 견고한 기초돌 이라고 했으니 이 또한 예수님을 말씀하신 것이다.

      학개서 2장에 다리오 왕 이년 구월 이십사일에 내어놓은 머릿돌은 스룹바벨이 유형적인 건물을 건축하기 위해 내어 놓은 머릿돌이고, 스가랴서에 나오는 머릿돌은 학개서를 비추어 주면서 우리의 심령에 이루어지는 성전에 내어놓는 머릿돌이다.

      즉, 머릿돌이란 천년왕국을 건설하실 말씀과 진리다.

      학개와 스가랴는 동시대 인물인데 다리오 왕 이년 팔월, 칠월, 구월에는 학개에게 말씀이 임하였고, (슥1:1)같은 해인 다리오 왕 이년 팔월에는 스가랴선지에게 말씀이 임하였다.


      *열국을 심판하고 말들과 병거들과 탄자를 다 심판하신다(22)

      스룹바벨 성전건축에 관한 말씀을 하다가 갑자기 다 심판하신다는 말씀이 나오는데 이는 계19:17-18,21절의 말씀을 내다본 말씀이다.


      *스룹바벨로 인을 삼는다(23)

      스룹바벨로 인을 삼는 다는 것은
      (슥4:10)손에 다림줄을 잡은 종에게
      (계7:1-4)하나님의 인을 치신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말씀으로 세 가지를 이루어야 하는데
      하나는 심령에 머릿돌을 내어놓고 은총으로 이루어지는 역사로 심령의 성전을 이루어야 하고,
      손에는 다림줄을 잡아야 하고,
      이마에는 하나님의 인을 맞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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