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0차 [2007/5/8 화 (저녁) ] 감람나무 역사 받아 변함없는 푸른 신앙 (롬11:17)

◎ 감람나무 역사 받아 변함없는 푸른 신앙 (롬11:17)

돌 감람나무는 이방을 뜻한 것이고
참 감람나무는 예수그리스도를 뜻한 것이다.

1) 노아 때 감람나무 역사 받아 변함없는 푸른 신앙 (창8:6-11)

노아의 방주에서 비둘기가 감람나무 새 잎을 물고 온 것은 새 역사와 새 축복을 뜻한 것이다.

홍수의 비밀을 알고 노아의 여덟 식구가 변함없이 방주를 예비했을 때 구원에 이르렀고 심판 후, 감람나무 새 잎을 처음 받게 되었다.
홍수의 심판이 끝나고 노아의 여덟 식구를 통해서 새 역사와 새 시대, 새 축복이 이루어지게 된다.

2) 다윗 때 감람나무 역사 받아 변함없는 푸른 신앙 (시52:8)

감람나무 역사 받은 다윗이 수금을 탈 때 사울을 괴롭히던 악신이 떠나갔고, 대적이 꺾어지고, 평생에 여호와를 찬양했다.
또한 그의 평생에 부족함이 없었고 여호와가 목자가 되어 주셨다.

3) 스룹바벨 때 감람나무 역사 받아 변함없는 푸른 신앙 (슥4:3-6)

스룹바벨은 히브리민족이 바벨론 70년 포로생활을 청산하고 예루살렘을 재건할 당시 유다총독이다.

(슥4:6)감람나무 역사는 신으로 되는 역사다.
스룹바벨 성전 건축이 불가능할 때 신으로 되는 역사를 통하여 성전건축을 완성할 수 있었다.

4) 은혜시대 감람나무 역사 받아 변함없는 푸른 신앙 (롬11:17)

감람나무 1차 진액은 예수님의 보혈이다.

5) 환난시대 감람나무 역사 받아 변함없는 푸른 신앙 (슥4:11-14)

(계11:3-6)두 감람나무는 두 증인의 권세를 받은 종들이다.
(슥4:14)기름발리운 자 둘을 주 앞에 모셔 서게 한다고 하였다.

감람나무 2차 진액은 금기름이다.

결론 : 녹보석 주예수 역사로 영원토록 변함없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