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의 기를 꺾어주시니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는 종 계12:7~9, 사2:2~3
‧ 이사야 선지자와 미가 선지자는 말일에 예루살렘에서 나오는 여호와의 말씀으로 살라고 하였다.
‧ 이 여호와의 말씀은 계1:1같이 반드시 속히 될 일의 말씀이다.
‧ 신구약 성경은 된 일의 말씀과 될 일의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다.
=> 된 일의 말씀 : 과거에 있었던 사실을 가감없이 기록한 말씀
=> 될 일의 말씀 : 미래에 있게 될 사실을 가감없이 기록한 말씀
‧ 우리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고 미래를 향해 가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은 될 일의 말씀, 여호와의 말씀이다.
‧ 하나님이 용의 기를 꺾어주시는 것은 이미 명령이 내렸고, 하늘의 전쟁에서 미가엘 천사장이 용을 꺾고 쫓아낸다.
‧ 용의 기가 꺾어지면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는 종이 나오게 된다.
‧ 예수님도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살라고 하였다.
‧ 말씀이 없는 사람에게는 예수가 없는 것이다.
‧ 암8:10~11에서 아모스 선지자는 사람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찾으려고 북에서 동까지,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달려 왕래하지만 여호와의 말씀을 얻지 못하여 다 갈하여 피곤하게 된다고 하였다.
‧ 자신이 불의 사자가 되어야 다른 사른 사람에게 불을 전달할 수 있는 것이다.
‧ 불이 꺼졌으니까 뜨거워지지 않는 것이다.
‧ 성령의 역사가 함께 하고 있다면 불을 받을 수 밖에 없다.
‧ 사5:8~11을 보면, 마지막 때 사람들이 부동산 투기를 일삼으며 여호와의 말씀에 관심도 없고 여호와가 하시는 일에는 생각도 없다고 하였다.
‧ 그러나 이사야와 미가는 말일에 예루살렘에서 나오는 여호와의 말씀을 받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온다고 하였다.
‧ 불을 받은 종이 가는 곳에서 불을 붙이고 다시 불을 받으면 이 불이 꺼지지 않게 된다.
‧ 에서가 장자의 축복을 경홀히 여길 때 야곱에게 넘어갔고 다시 되돌릴 수 없었던 것과 같이,
‧ 엘리 제사장에게 주신 삼대직분의 축복이 사무엘에게 넘어간 것을 돌이킬 수 없게 되었던 것과 같이
‧ 우리에게 주실 말씀과 축복, 역사를 소홀히 여기고 받을 자리에 나오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그 자리에 다른 사람을 앉히신다.
‧ 우리는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144,000이 함꼐 가는 것이다.
‧ 말씀은 용의 기를 꺾으신다고 하였기에, 전체적인 흐름은 용의 기가 꺾이는 것이지만 나 자신, 교회는 용의 기를 꺾고 일어나든지, 용의 기에 눌리든지 기로에 서 있는 것이다.
1. 여호와의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삼는 종
‧ 계2:17 - 감추었던 만나
‧ 이사야가 말한 여호와의 말씀, 사도요함이 말한 될 일의 말씀은 마지막 때 주신 감추었던 만나다.
‧ 히브리 민족이 광야에 나와서 만나를 먹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었던 것과 같이 마지막 때 주시는 감추었던 만나는 선택할 수 없는 양식이다.
‧ 사24:1~3
‧ 심령에 공허함, 답답함, 컬컬함, 곤고하고 곤비함
‧ 된 일의 말씀은 심령의 공허함을 해결할 수 없지만, 될 일의 말씀은 심령의 공허함을 채울 수 있게 된다.
‧ 공허함이 물러가게 된다.
‧ 겔3:1~3 - 두루마리를 창자에 채우라고 하였다.
‧ 계10:8~10 - 작은 책을 꿀같이 먹으라.
‧ 이 먹어야 될 양식이 감추었던 만나다.
‧ 여호와의 말씀이 들어오면 능력, 힘이 되고 기가 살아나는 것이다.
‧ 공허함이 사라지고 담대함, 용기, 자신감, 담력, 확신이 생기게 된다.
2. 여호와의 말씀으로 운동하여 말씀을 몸에 이룬 종
‧ 음식을 먹으면 피와 살이 되는 것과 같이 여호와의 말씀을 먹었다면, 이 말씀이 운동하고 역사하게 된다. 히4:12~13
‧ 여호와의 말씀을 만나로 먹은 사람만 이 말씀이 운동하고 역사하게 된다.
‧ 우리 속에 있는 사망을 멸하시기 위해서 운동하고 역사하는 것이다.
‧ 사25:6~8 - 골수의 기름,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를 먹이시며 사망을 멸하신다.
‧ 말씀 속에는 진리가 있고, 진리 안에는 생명의 기운이 역사하면서 사망을 몰아내고 생명만 존재하게 한다.
‧ 아담으로부터 받은 사망, 예수로부터 받은 생명이 공존하는데 여호와의 말씀을 꿀같이 먹은 종은 이 말씀이 운동하면서 말씀의 검이 사망을 공격하여 몰아내므로 생명이 살아나게 되는 것이다.
‧ 사망이 멸하여지는 사람에게는 얼굴이 밝아지게 된다.
‧ 사망이 멸하여지면, 고전15:51~54같이 죽을 몸이 죽지 않고 썩을 몸이 썩지 않는 체질로 변화된다.
‧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면서 육체에서 중생체가 되었는데, 될 일의 말씀을 통해서 사망을 멸하시고 생명이 살아나면서 기가 살아나게 된다.
‧ 계20:4
‧ 될 일의 말씀을 통하여 사망이 멸하여진 종은 천년을 살게 된다.
‧ 사망이 멸하여지면 생명이 살아나면서 소망이 생기게 된다.
‧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의 말씀은 하나님이 미래를 보여주시는 것이기에, 이 말씀을 통해 소망을 가지게 된다.
‧ 체질이 변화되는 사람은 몸이 무겁지 않게 된다.
‧ 여호와의 말씀이 들어오면서 잠3:3, 합2:1~3, 고후3:3같이 마음판에 새기면서 심령의 성전을 이루게 된다. 이런 사람을 계11:1같이 척량하여 쓰신다.
‧ 육체 : 범죄하여 죽을 체질
‧ 중생체 :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체질
‧ 변화체 : 사망이 영원히 멸하여진 체질
‧ 체질에 변화를 이룬 사람이 공중에서 주의 재림을 영접하게 된다.
‧ 사망은 멸하여지고, 변화체는 이루어지고, 새 힘은 내려 지치지 않고 피곤하지 않으며, 머리에는 신, 손에는 능력, 심령에는 성전, 체질에는 변화, 생활에는 윤택해지고 말하는 대로, 기도하는 대로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며 선지서와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이루어지고, 기가 살아난 종들에게는 말씀을 전할 때마다 표적과 증거를 나타내실 것이다. 기도하면 불이 내리실 것이다.
3. 여호와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종
‧ 시1:1~2 - 복 있는 자는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
‧ 말일에는 여호와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가 복이 있다.
‧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는 머리에 개조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 생명의 기운을 통해 뇌세포가 살아나게 되는 역사를 주신다.
‧ 쓸데없는 혼탁한 것을 몰아내고, 머릿속이 투명하게 맑아지게 하신다.
‧ 지혜, 총명, 명철, 총명을 주실 것이다.
‧ 단1:20같이 다니엘에게 바벨론의 박수와 술객보다 10배나 지혜를 주셨던 것과 같이 지혜와 총명을 더해주실 것이다.
‧ 여호와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종들에게 다니엘에게 주셨던 지혜와 총명을 더해주실 것이다.
‧ 머리에 영감이 머물고 통달하는 영이 임하여 말씀을 전하고자 하면 말씀이 머릿속에 떠오르게 하실 것이다.
‧ 머리가 따라주지 않는 것은,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지 않기 때문이다.
‧ 봉함한 책의 말씀을 깨닫는 지혜,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지혜, 짐승표의 비밀을 깨닫는 지혜, 여덟째 왕의 정체를 깨닫는 지혜를 주실 것이다.
‧ 자기 관리를 잘하여 별빛 같은 종으로 사람을 살려야 한다.
4. 여호와의 말씀을 외치는 종
‧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을 주신 것은, 전하기 위함이다.
‧ 계10:11같이 주의 재림을 앞두고 1260일 동안 말씀을 외치게 하신다.
‧ 그러나 지금도 전해야 한다.
‧ 요엘서를 보면 호각을 불고 나팔을 불라고 하였다.
‧ 그릇에 물을 담으면 담은만큼 나오는 것과 같이 여호와의 말씀이 채워진 사람은 저절로 입에서 말씀이 나오게 된다.
‧ 방언하는 것과 같이 말씀을 전하게 하실 것이다.
‧ 사28:11 - 생소한 입술에 방언이 임함 같게 하신다.
‧ 사50:4~5 - 학자의 혀
‧ 말씀을 전하면, 그 안에서 진리가 나오고, 진리 속에서 생명이 나오고 그 말씀에 능력과 역사가 있어서 듣는 사람의 마음과 생각, 영혼을 사로잡아 말씀으로 이끌어 갈 수 있게 하실 것이다.
‧ 이와 같은 것을 못하도록 한 것이 용의 역사였다. 참소하고 역사하였던 용의 기를 꺾으시니 여호와의 말씀을 전할 때, 들을 때, 읽을 때 살아나게 하실 것이다.
‧ 말씀을 전할 때 듣는 사람의 영혼이 살아나고 몸이 살아나게 하실 것이다.
‧ 겔2:5
‧ 겔3:17~21을 보면, 말씀을 전하지 않아서 죄 가운데 죽으면 그 피 값을 전하지 않은 자에게 찾으신다는 것이다.
‧ 듣든지 듣지 않든지 전해야 한다. 전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실 것이다.
5. 여호와의 말씀으로 생활화된 종
‧ 사66:2
‧ 창12:4을 보면, 아브라함이 75세에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다.
‧ 노아가 여호와의 말씀 앞에 떨었기에 방주를 만들었다.
‧ 우리가 바로 살 수 있는 방법은 말씀 앞에 떨어야 한다.
‧ 말씀 앞에 떠는 자를 권고하신다.
‧ 여호와의 말씀 앞에 떠는 자를 권고하여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게 하신다.
‧ 말씀에 떠는 자는 말씀을 좇아가는 자가 될 수 있다.
‧ 말씀이 내 삶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 슥4:10 - 다림줄
‧ 내 삶에 어떠한 것이라도 말씀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
‧ 말씀 앞에 복종하고 순종하고 말씀에 기준을 두고 떠는 자가 되어서 말씀만을 좇아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
‧ 그리하면 물질을 좇아가지 않고 사리사욕을 취하는 삶을 살지 않게 하신다.
‧ 여호와의 말씀으로 생활화된 사람은 말씀으로 기준을 삼고 말씀을 좇아가는 종, 말씀 앞에 자신을 낮추고 복종하고 겸손한 종이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딤전4:11~12같이 말과 행실과 믿음과 사랑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는 삶을 살게 된다.
‧ 말씀을 좇아가는 사람, 기준을 삼는 사람은 본이 되게 살아간다.
‧ 본이 되지 않는 것은 말씀이 생활화되지 않은 것이다.
‧ 목사가 말씀대로 살지 않는다면 위선이고 죄악이다.
‧ 말씀의 차원이 높은 만큼 하나님을 더 의식할 수 밖에 없다.
‧ 고후2:14~16에서는 향기나는 삶을 살라고 하였다.
‧ 그리스도의 생명의 향기를 내야지 썩은 냄새를 풍겨서는 안 된다.
‧ 욕심 부리지 않고 부패하고 썩은 냄새를 내지 않아야 한다.
‧ 계19:6같이 신부답게 살아야 한다.
‧ 이렇게 사는 사람을 갈4:19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룬 사람이다.
‧ 지난 2000년 동안 예수를 나의 구주로 믿었다면, 이제는 한 차원 높여서 예수를 닮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창1:26~28같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모양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이며, 이 사람에게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는 축복을 주신다. 이것이 천년왕국에 주시는 왕권이다.
‧ 빌3:21, 고전15:44~49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면, 저절로 본이 되게 살 수 있다.
‧ 말씀이 내게 이루어져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면 저절로 본이 되게 살고, 향기 나게 살고, 신부답게 살아갈 수 있다.
‧ 그렇기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다.
‧ 말씀 따라 물질, 은혜, 새 힘도 주시고 용의 기도 꺾으시는 것이다.
※ 결론 : 여호와의 말씀이 세계를 지배하신다.
no. | 제목 | 조회수 | 작성일 | |
---|---|---|---|---|
공지 | 49974 | 2024년 8월 27일 | ||
공지 | 62556 | 2024년 8월 9일 |
2417 | 제 260차 2019.01.07 용의 기를 꺾으시고 주의 재림을 준비하게 하신다. 계12:7~9, 마25:1~13, 마24:37~44 | 935 | 2019년 1월 18일 | |
2416 | 제 260차 2019.01.05 의 기를 꺾으시고 죄과가 떠나가게 하신다. 계12:7~9, 사59:19~20 | 846 | 2019년 1월 18일 | |
2415 | 제 260차 2019.01.03 용의 기를 꺾어주시니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는 종 계12:7~9, 사2:2~3 | 851 | 2019년 1월 18일 | |
2414 | 제 260차 2019.01.0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 용의 기를 꺾어주신다. 사58:6~9, 계12:7~9 | 885 | 2019년 1월 18일 | |
2413 | 제 260차 2019.01.01(저녁) 용의 기를 꺾으시고 사명자에게 새 축복을 주신다. 계12:7~9, 사45:6~7 | 912 | 2019년 1월 18일 | |
2412 | 901 | 2019년 1월 18일 | ||
2411 | 제 260차 2019.01.01 송구영신 용의 기를 꺾으시고 사명자의 기를 살리시는 하나님 계12:7~9, 합3:17~19 | 1044 | 2019년 1월 18일 | |
2410 | 845 | 2019년 1월 18일 | ||
2409 | 1109 | 2018년 10월 21일 | ||
2408 | 1139 | 2018년 10월 21일 | ||
2407 | 920 | 2018년 10월 21일 | ||
2406 | 914 | 2018년 10월 21일 | ||
2405 | 1045 | 2018년 10월 21일 | ||
2404 | 1096 | 2018년 10월 21일 | ||
2403 | 850 | 2018년 10월 21일 | ||
2402 | 812 | 2018년 10월 21일 | ||
2401 | 843 | 2018년 10월 21일 | ||
2400 | 903 | 2018년 10월 21일 | ||
2399 | 976 | 2018년 8월 30일 | ||
2398 | 891 | 2018년 8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