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예루살렘교회 담임목사 취임 및 장로장립, 집사안수, 권사 취임 감사 예배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목포예루살레교회

무려 아홉개의 튼튼한 시둥을 새워주신 영광스러운 날이었습니다 ^^

한마디로 목포에 잔치가 열렸습니다~~ ^^

인성과 외모까지 갗추신 이용만 장로님~ ^^

목포의 꽃미남이시랑게~ !! ㅎㅎ

안수 집사의 기원은 사도행전 6장 1-6절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도들이 구제와 봉사에 치여 말씀과 기도 사역에 집중하지 못하는 상황 가운데, 구제와 봉사의 사역을 도와 줄 사람 일곱 명을 안수하여 세웠습니다. 이것이 바로 안수집사의 기원입니다.

안수집사의 위치는 장로, 권사들과 함께 교회에서는 말(馬)입니다. 교회라는 마차를 끌고 달리는 말입니다. 말의 특징은 힘입니다. 끌고 달리는 힘입니다. 달려야 할 때 잠자는 말은 소용이 없습니다. 함께 마차를 끌고 4마리 8마리, 16마리⋯ 등으로 달려갈 때 하나가 열심을 내지 않으면 모두가 힘들고 경기에서 패하고 합니다. 그러므로 임직자들께서는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하나되어 열심으로 달리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나가기를 소망합니다.

러블리 권사님들 ~ ^^

권사, 그 영광스러운 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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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의 상징인 권사라는 직분이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교회를 섬기고 성도들을 돌보는 어머님,

목사의 든든한 후원자이며 목회의 실질적인 동역자로서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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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권사는 헌신의 상징이며, 교회의 인자한 어머님, 기도의 어머니의 대명사입니다.

특히 교역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가장 깊이 이해해주고 힘이 되어 주는 동역자요, 목사의 가장 든든한 우군이 바로 권사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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