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한 종의 축복 (슥3.6ㅡ10)
1. 도를 준행하여 다스리는 축복을 주신다.(6-7)
은혜시대에는 십자가의 도였고
환난이대에는 야곱의 도를 준행해야 한다.
십자가의 도란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말씀과 진리다.
야곱의 도란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않는 평화의 나라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루는 말씀과 진리다.
2. 종 순이 나게 하신다. (8)
종 순이 나게 하신다는 것은 슥6:12에 새 순과 같은 말씀인데
율법시대에서 새 순같은 은혜시대 종이 나왔고
묵은 가지같은 은혜시대에서 새 순같은 환난시대 종이 나오게 된다.
택한 종에게 시련이 끝나면 종 순같이 나오게 하시니
사41:14-15에서는 새 타작기게 같은 종이라고 하였다.
3. 한 돌에 일곱 눈으로 역사하게 하신다. (9)
한 돌이란 사28:16에 한 분 예수님, 요1:14에 독생자 예수님을 말씀한 것이다.
4. 새길 것을 새기며 죄악을 하루에 제하신다. (9)
새 길것을 새긴다는 것을 마음판에 말씀을 새기라는 것이다.(잠3:3, 합2:1-3, 고후3:3)
5.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아래 초대받게 하신다. (10)
택한 종들이 복음이 전하여질 곳으로 초대받는 역사가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