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따라 돕는 은혜(히4:16)
은혜 없는 말씀은 종말론의 율법자가 될 수 있다.
말씀을 많이 아는 만큼 은혜도 따라야 한다.
그러므로 말씀은 기준이 되고 은혜는 우리 삶 가운데 윤활유 역할을 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히브리기자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얻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라고 말씀한다.
*은혜는 보좌로부터 나오므로 은혜의 보좌 앞에서가 중요하다.
-우리가 기도하고 충성하고 봉사할 수 있는 역사는 말씀을 많이 안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은혜로부터 나오는 역사다.
*야곱은 아버지 집에서 살 때는 하늘의 문이 있는 것을 몰랐지만, 벧엘에서 돌 베게를 베고 잠을 잘 때 하늘의 문이 열린 역사를 보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전을 그곳에 짓겠다는 것을 서원했으니 그것이 은혜다.
*야곱이 짓지는 못했지만 그 후손이 그곳에 성전을 지었으니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 역사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을 이룬다하여도 성령의 은혜가 고갈 되지 않아야 한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는 시대에 맞는 성령의 은혜 속에 살아야 함을 말씀한다.
*은혜는 우리 삶속에 물과 같은 중요한 것이다.
은혜자의 삶은 불평 불만할만한 상황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것이다.
*은혜가 오면 생각의 변화 마음의 변화가 와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역사가 있게 된다.
1.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사33:2)
은혜는 사람이 줄 수 없고 하나님이 줄 수 있는 역사다.
▶이사야 선지자는 환난 때에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라고 기도하라는 것이다.
여호와를 앙망하며 독수리가 수직상승하여 올라가는 것 같은 은혜를 베푸시기를 기도해야 한다(사40:29~30)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어 주소서(사50:4~5)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붙들어 주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환난이 올 때 우리가 구한 은혜가 우리를 구원하시는 역사가 있다는 것이다.
*환난은 사33:4 황충이로 오는 환난이 있고, 사33:11~12에 공기가 불이 되는 환난이다.
이러한 환난을 내다보고 사33:2같은 기도를 하라는 것이다.
*사33:6에 너희 시대(사33:4같이 황충시대)에 평안함과 구원과 지식이 풍성할 것이라 여호와를 경외함이 보배니라.
*사33:16에 사33:2 같이 기도한 종에게 견고한 바위되시는 예수님이 우리의 보장이 되신다.
2.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계1:5)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은혜는 무조건 평강이다.
*요1:14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님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시고, 우리는 은혜와 평강이 충만한 사람으로 살아가야 한다.
*은혜가 없다면 평강도 없는 것이다.
*계1:4에 주신다고 하신 일곱영의 역사를 주셔서 은혜와 평강을 주시는 역사다.
▶너희에게 주시는 그 너희가 누구인가?
➔계1;1 반드시 속히 될일을 보이실 종, 계1:2 말씀을 다 증거한 종들, 계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종들이다.
우리는 계1:6같이 “아멘”하여 은혜와 평강을 받아야 하겠다.
3.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 찌어다!(계22:21)
히4:16, 사33:2, 계1:5에 말씀한 은혜를 계22:21에서 마치시는 은혜 역사다.
은혜는 낙심가운데 소망을 주시고, 불안한 마음에 평안을 주시고, 안될 것 같은 일도 잘 되게 하신다.
*은혜는 사람이 도저히 풀 수 없는 것을 풀어주시는 역사다.
▶계22:21에 모든 자들은 누구인가?
➔계22:20절 같이 주의 재림을 사모하는 자들이다.
계6절에 선지자들의 영을 받은 사람이다.
계22:7절에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이다.
계22:11절에 거룩한 자로 구별된 사람이다.
계22:12절에 상 받을 사람이다.
계18~19같이 예언의 말씀을 가감하지 않는 사람이다.
결론: 때를 따라 돕는 은혜 속에 살아라
*때를 따라 돕는 은혜는 시대따라 주시는 성령의 역사와 같은 의미로써 오후 예배때 영상설교를 통하여 자세하게 들어볼수 있습니다!
no. | 제목 | 조회수 | 작성일 | |
---|---|---|---|---|
공지 | 50339 | 2024년 8월 27일 | ||
공지 | 62921 | 2024년 8월 9일 |
1006 | 757 | 2022년 4월 24일 | ||
1005 | 666 | 2022년 4월 18일 | ||
1004 | 708 | 2022년 4월 10일 | ||
1003 | 1289 | 2022년 4월 5일 | ||
1002 | 747 | 2022년 3월 27일 | ||
1001 | 783 | 2022년 3월 20일 | ||
1000 | 765 | 2022년 3월 13일 | ||
999 | 1115 | 2022년 3월 6일 | ||
998 | 744 | 2022년 2월 27일 | ||
997 | 755 | 2022년 2월 21일 | ||
996 | 893 | 2022년 2월 13일 | ||
995 | 839 | 2022년 2월 6일 | ||
994 | 717 | 2022년 1월 30일 | ||
993 | 845 | 2022년 1월 24일 | ||
992 | 939 | 2022년 1월 16일 | ||
991 | 790 | 2022년 1월 9일 | ||
990 | [송구영신 감사예배] 21.12.31 " 위기를 넘어서게 하셔서 새로운 기회를 주신다 " (사43:18~21) | 758 | 2022년 1월 5일 | |
989 | 807 | 2022년 1월 2일 | ||
988 | 728 | 2021년 12월 27일 | ||
987 | 800 | 2021년 12월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