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아들로 만드시는 역사(살전5:1~6)
초대교회에서 주의 재림을 가장 간절히 기다렸던 교회가 데살로니가 교회다.
*바울은 때와 시기를 분별하려면 빛의 아들이 되라 말씀하고 있다.
*빛의 아들이 될 때 주의 재림이 도적같이 이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는 반드시 빛의 아들이 되어야 한다.
*빛의 아들을 만드시는 방법은,
1.빛의 아들을 만드시는 빛이다(사60:1~3)
본문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 하신 이 빛이 영광의 빛이다.
영광의 빛이 비추어 지기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한다.
▷창1:1~5에서도 창조의 빛이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의 명령이 있을 때 창조의 빛이며, 창조의 빛은 혼돈한 지구를 정돈하는 빛이었다.
▷요1:1~5 예수님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셨으니 그것이 생명의 빛으로 오신 역사다.
생명의 빛을 받은 사람은 예수스리도가 하나님의 아들로 믿어지고 예수가 나의 구주로 믿어졌다.
*생명의 빛을 받고 오던 사람들이 이제 마지막때가 되어 영광의 빛을 받아야 하는데, 영광의 빛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다.
*계9:1~2 무저갱이 열리면서 연기가 올라와서 전 세계가 어두워 지는데, 그것을 마25:5~6에서는 밤중이라고 한다.
이 흑암의 영향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영광의 빛이 필요하다.
▶영광의 빛은 될일의 말씀을 들을 때, 믿을 때, 전할 때 비추어 지는 빛이다.
▶영광의 빛을 받으면 받은 증거가 있다.
➔마음에 답답함이 사라지고 머리가 맑아 진다
▶흑암을 벗기위해서는
➔시대에 맞는 말씀(될일의 말씀)이 전해지는 곳에 있어야 한다.
그리고 시대에 맞는 찬양을 올리는 것도 흑암을 벗을 수 있는 방법이다.
2.빛의 아들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않게 하신다(살전5:5)
영광의 빛을 받아 밝아졌다면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않으니 흑암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
여기서 밤이라고 하는 것은 마25:1~13에 밤중과 같은 밤으로써 영적인 밤을 말한다.
*어두움은 계9:1~2에 무저갱이 열리고 올라오는 연기를 영적으로 볼때 흑암이다.
▶미7:7~8에서는 어두운데 앉아 있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영광의 빛을 받으면 받은 증거가 있는데 밝아지는 역사다.
➔가장먼저 ▷영계가 밝아지고 ▷말씀이 밝아지고 ▷심령이 밝아지고 ▷표정이 밝아지고 ▷생활이 더 밝아지는 역사가 있다.
3)빛의 아들은 자지 않고 깨어 더 근신하게 하신다(살전5:6)
마25:1~13 어두움에 지배를 받고 있는 사람들은 재림이 임박함에도 안일, 태만, 게으름에 빠져 산다는 것이다.
*자지 않는다는 것은 깨어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마24:39~44에 노아의 때와 같다는 것이다.
이런 시대라도 슥4:1같이 자는 사람을 마치 천사가 깨우임 같은 역사가 있게 된다.
▶깨어 났다면 자신을 돌아보고 근신하고 신앙의 정도로 가기위해 정신을 차리는 것이다.
4)빛의 아들은 때와 시기를 분별하게 하신다(살전5:1~5)
빛의 아들은 종말의 시기를 분별하게 하신다.
*히5:12~14 젖을 먹는 사람은 영적으로 어린아이 같아서 분별력이 생기지 않는다.
그러나
▶단단한 식물을 먹는 사람은 영적으로 주의 재림을 분별하고 준비하게 된다.
*우리는 때를 분별했다면 주의 재림을 주위에 알려야 한다.
▶마25:5~6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이렇게 외치는 종이 영광의 빛을 받은 종이다.
5)빛의 아들은 영광의 빛을 발하게 하신다(사60:1~3)
전 세계가 어둠에 빠져있을 때 영광의 빛을 받아 발하라는 것이다.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될일의 말씀을 전해야 영광의 빛이 작동하게 된다.
*영광의 빛을 받은 종들에게는 주의 재림을 전하는 사명이 있는 것이다.
빛의 아들, 빛의 사자가 되어서 우리가 있는 곳, 가는 곳, 만나는 사람이 밝아지게 하는 ▶야곱족속아 너는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사2:5)
결론: 빛의 아들 낮의 아들로 살아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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