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스라엘 사람(요1:45~51)
나다나엘은 예수님의 인정을 받은 참 육적 이스라엘 사람으로써,
참 영적이스라엘의 사람의 예표이다.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나다나엘 같이 참 영적이스라엘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1. 간사함이 없는 참 이스라엘 사람(47절)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가라사대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독생자 예수님이 간사함이 없다 인정한 나다나엘 같이
우리 속에 있는 간사함이 떠나가는 역사는 신의 역사 말씀의 힘으로 떠나가게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간사함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면 하나님 앞에 간사함이 없도록 다음과
같은 역사를 받아야 하겠다.
⇢말씀은 꿀같이 달아야 하고
⇢찬양은 항상 기뻐야 하고
⇢기도는 언제나 뜨거워야 하고
⇢아멘은 하나님 말씀앞에 언제나 “아멘”이 되어야 한다.
간사함이 없이 변질 없고 변함이 없는 사람을 만드시려고 간사함의 근본을 없이 하는
주의 신의 역사로 떠나가게 하실 줄 믿는다.
2.순종하는 참 이스라엘 사람(45~46절)
45절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46절 “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가로되 와
보라 하니라”
*나다나엘은 빌립보다 성경을 더 많이 알고 성경적으로 예수님이 베들레헴에 나신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다나엘은 자기의 기준과 맞지 않게 얘기하는 빌립의 권면을 받아들이고 따라가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었다.
*우리가 여기서 배울 수 있는 것은 거역하지 않고 완악 하지 않은 나다나엘의 순종함이다.
우리에게 성경은 거역하고 불순종하여 멸망한 역사적인 사실을 알려주고 계신다.
*삼15:22~23 사울왕은 이스라엘의 초대 왕으로 최초의 왕이었다.
그 사울에게 하나님은 히브리민족이 약속의 땅을 향해 갈 때 길을 막고 전쟁 하는 아말렉을
모두 진멸 하라는 명령을 사무엘을 통해 전했지만, 좋은 것을 남겨 두고 여호와의 말씀을 불순종 하는 죄를 지으므로 사울 왕의 가문은 멸족을 당하고 말았다.
▶우리는 이시대
순종하는 참 이스라엘의 사람 다니엘 같이 간사하지 않을 뿐 아니라
▷완고하지 않고 ▷들을수 있고 ▷거역하지 않고
▷완악하지 않아서 초림의 주님을 만나고 사도 반열에 설 수 있었던 것 같이
나다나엘 같이 재림의 주님을 맞이하는 축복이 우리 가족에게 함께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3.분별력이 있는 참 이스라엘 사람(49)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나다나엘은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겠느냐 했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을 대면하고 나서는 즉시
"랍비여 당신의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하며
예수님을 알아보는 분별력이 있었다.
*나다나엘에게 완고함과 거역함과 불순종하는 모든 것들을 다 사라지게 하시고
말씀되시는 예수
진리되시는 예수
구주 되시는 예수
하나님의 아들 예수
독생자 예수를 단번에 알아보고 분별하고 고백하며 예수님을 쫓아 갈 수 있었듯이
▶우리는 될일의 말씀을 단번에 분별하고 말씀 쫓아가는 사람이 되자!
우리시대 사람들이 분별력이 없이 산다는 것이다.
*사5:20~21과 같이 분별력이 사라진 이유는
계9:1~2같이 무저갱이 열리고 연기가 올라와서 그 연기가 세계를 덮어서
마25:1~13같이 영적 밤중을 만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지막 때 뜻이 있는 종들에게는 젖을 먹던 것에서 때가 되면
히5:12~14같이 단단한 식물을 먹고 선 악을 분변(분별하고 변론)하는 장성한 지도자로 변화시켜 주신다.
⇒ 요일4:1~6 너희가 영을 다 믿지 말고 그 영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시험하여 보라
하나님께 속한 영은 진리의 영이요,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영은 미혹케 하는 영이라고 말씀한다.
*영계의 혼란이 온 이 시대에 우리는 영을 바로 분별할 줄 알아야 하겠다.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간사함이 있는 사람인지, 없는 사람인지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음녀교회인지, 신령한 영적 교회인지 분별해야 한다.
▶떨어진 별인지, 붙들린 별인지 주의 종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4.예수님이 인정하시는 참 이스라엘 사람(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가라사대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여기서 우리는 나다나엘이 예수님과 만남에 있어서 첫 마디를 중요하게 볼 수 있다.
“이는 참 이스라엘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하시며 참 이스라엘 사람으로 인정해 주신 부분이다.
▶우리는 사람에게 인정받으려 하지 말고 나다나엘 같이 예수그리스도로 부터 참 영적 이스라엘사람으로 인정 받자!
▶참 이스라엘로 인정해 주시는 사람은 누구인가?
⇢계7:1~4같이 하나님의 인 맞은 종 십사만사천으로 선택받은 종이다.
⇢사43:1 지명받은 종이다.
*예수님의 인정받고 사도가 되었던 나다나엘 같이 예수님이 인정해 주시면
입에 말씀이 있는 그 종을 사람도 인정해 주시는 축복이다.
*예수님이 나다나엘에게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말씀하셨던 것 같이 우리는 될일의 말씀을 통해서
결론: 더 큰 일을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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