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주일오전] 25/8/24 "하나님이 만져 주셔서 더 새로운 회복을 주신다" (사1:25-26, 살전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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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만져 주셔서 더 새로운 회복을 주신다" (사1:25-26, 살전5:23)


여호와의 전능하신 손으로 우리를 만져 주시면 우리는 더 새로운 회복을 받게 된다. 회복받았다는 증거로 나타나는 변화과 살전5:23이다. 혈루증 걸린 여인이 예수님의 옷 자락을 만진 것만으로도 질병을 고침 받았는데 하물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턱턱 만져 주시는 순간 그분의 전능한 능력이 우리 속에 들어와 우리의 영과, 혼과, 몸까지 치료해 주시고 본래와 같이 처음과 같이 회복시켜 주신다. 



1. 영의 더 새로운 회복을 주신다.(겔36:26)


인간의 몸은 영, 혼, 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의 몸은 영혼은 담는 그릇이요, 겉 사람이라고도 한다. 우리의 영이 마귀를 만나면 마귀의 사람이 되고, 하나님을 만나면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계16:13-14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귀신의 영이 나와 인간의 영과 접선하게 되면 귀신의 영의 지배를 받게 되는 것이다. 묵시의 말씀을 알아서는 안될 사람에게는 사29:9-12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붓고, 요일4:6 미혹의 영이 들어와 미혹하게 하고 양심에 화인을 맞게 한다. 그러므로 귀신의 영, 깊이 잠들게 하는 신, 미혹의 영이이 역사하는 곳에 가면 안된다.


사4:4 심팜하는 영, 소멸하는 영 단4장, 5장 거룩한 신들의 영, 고전2:10-11 통달하는 영, 계22:6 선지자들의 영, 일곱영과 같은 영을 성령으로 받아 새로워 져야 한다. 사60:1-3 영광의 빛으로 더 밝아지고(분별력이 생기고), 슥14:8같이 성령의 생수를 부으셔서 더 맑아(하나님이 더 깊은 교통이 이루어진다)져야겠다. 사40:29-31같이 향상하는 영계축복을 받는다. 이것이 회복이고 변화이다. 이 역사가 오면 계21:1 새 하늘의 영계 같이, 계12:10마귀 참소를 받지 않는다. 



2. 백마의 사상으로 더 새로운 회복을 주신다.(계6:2)


혼은 우리의 정신이요, 생각이요, 사상이다. 우리의 삶을 내 생각이 지배한다. 사55:6~ 하나님이 "생각"을 중요하게 여기셔서 너의 생각과 하나님 나의 생각이 다르다 하시며, 생각이 다를 때 너는 너의 길을 가게 된다 하셨다. 그리고 너의 길은 악한 길이요, 너의 생각은 악한 생각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이 만져주셔서 내 생각의 변화가 일어나게 해 달라 기도해야 겠다. 


어떤 일을 할 때 내 생각을 구하고 찾기 보다는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실지를 우선시 해야 한다. 하나님의 생각대로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 내 영이 하나님의 역사속에 있을 때 내 생각도 이 영이 지배한다. 그러나 않좋은 것이 역사하면 내 생각이 그 지배를 받게 된다. 하나님의 생각으로 우리의 생각을 고쳐 주시길 기도해야 한다. 


백마의 사상은 계14:6 영원한 복음의 절대성이다. 벧전4:7 주의 재림이 가까우니 정신을 차리라 경고하고 있다. 우리의 정신, 우리의 혼, 우리의 생각이 복음주의에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3. 사명자의 몸에 더 새로운 회복을 주신다.(살전5:23)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회복 받고 치료 받아야 한다. 여호와의 손이 우리는 만져 주셔서 회복받아  사25:6-8 사망을 멸하여 주시고, 고전15:51-52 죽을 몸이 죽지 않고 썩을 몸이 썩지 않는 변화체 변화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으로 우리 몸을 만져 주시면 말4:2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시고, 사 58:8 치료가 급속하게 해 주신다. (사33:6) 


사망이 멸하여 지면 우리 몸은 사40:29-31 새 힘이 내려 피곤하지 않는 반응을 일으킨다. 능력있는 종이 안수를 해 줘도 역사가 있거늘, 하나님 전능자의 손길이 만져만 주시면 영의 변화, 영의 회복, 혼의 변화, 혼의 회복, 몸의 변화, 몸의 회복이 이루어 져서 살전5:23같이 주 강림하시기 전 까지 흠 없이 보존되어야 겠다.



결론 : 더 새로운 회복을 받은 종이 나와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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