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함없으신 하나님의 영원하신 사랑 (사46:3-4)
그러다가 선지서가 요한계시록같이 이루어지는 말씀을 받으면서 잃어버린 처음 사랑, 처음 행위, 처음 열심을 회복했으니 이것이 환난시대 사랑이다. 예수님이 새 계명을 주셨으니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다. 이 사랑은 은혜시대, 환난시대, 천년안식시대, 무궁천국시대 까지 영원히 존재하는 사랑이다. 1) 조건없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이제가지 우리가 조건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다면 이제부터는 우리가 예수 안에서 조건 없는 사랑을 나누어 주어야 한다. 2) 변함없으신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세월이 가도 퇴색되거나 변하거나 식어지지 않는다. 본문에서는 노년이 되고 백발이 되기까지 사랑하신다고 하셨다. 우리가 흑암 가운데 있어도 변함없이 사랑하셔서 밝아지게 하시고 우리가 시험 가운데 있어도 변함없이 사랑하셔서 시험을 물리쳐 주신다.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어미 같은 사랑이라고 하셨다. 3) 믿을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은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를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내어주셨으니 이 사랑이 믿을 수 있는 사랑이다. 이와 같이 우리도 믿을 수 있는 사랑을 해야 한다. 4) 희생적인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희생하셨고, 종들을 희생하여 순교하게 하셨다. 하나님의 사랑을 진정으로 받은 사람이라면 희생할 줄 알게 된다. 5) 끝이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금세, 내세, 영원토록 사랑하시기에 끝이 없다. 끝이 없는 사랑은 지칠 줄 모르는 사랑이다. 결론 : 하나님의 사랑받는 종으로 영원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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