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10/8/8 주일오전 [하늘에 전쟁. (계12:7-9)]
- C 2014년 5월 17일 오후 07:14
- e 1872
◎ 하늘에 전쟁. (계12:7-9)
엡2:2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마귀는 공중에 본거지를 두며 공중의 권세를 잡고 있었으나 주의 재림 때가 가까우므로 용과 그의 사자들을 내어 쫓기 위해 미가엘과 그의 사자가 싸우는 전쟁이다. 1) 영계의 혼란이 있는 때이다. (요일4:1-6)
그러므로 영적으로 좋은 지도자의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마귀와 접촉하면 잘못된 환상, 환청을 듣게 되며 이러한 시대에 우리가 d여게를 잘 지키기 위해 말슴대로 사는 정직한 삶을 살아야 한다. 2) 기도의 혼선이 있는 때이다.
기도의 응답은 기도가 쌓이고 쌓여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자신이 응답받고자 해서 받아지는 것이 아니다. 약5:16-18 야고보 사도는 엘리야의 심정을 가지고 기도하라고 하였다. 기도의 줄을 잡고 기도하면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고 상달된 기도가 응답되며 하나님과 교통하는 기도를 하게 된다. 3) 말씀에 혼선이 잇는 때이다.
슥4:10 우리가 다림줄로 기준을 자아야 한다. 진리가 나올 때 하나님의 역사가 내리고 진리가 아닌 다른 것을 말할 때에는 하나님의 역사가 내리지 않으므로 말씀을 진리로 통일시키신다. 4) 사상의 혼란이 있는 때이다. (계6:2)
우리는 백마의 사상, 복음의 절대성으로 신본주의 사상을 이루어야 한다. 결론 : 기준바로 잡고 살 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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