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6.21[주일 낮] 마지막 때니 사명자가 정신을 차릴때다(벧전4:7)

마지막 때니 사명자가 정신을 차릴때다(벧전4:7)

사명자가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마음을 낮추고 기도하며

하나님께로 마음과 생각이 돌아오는 것이 근신하는 것이다.

1) 하늘에 전쟁이 있는 때니 사명자가 정신을 차릴때다(계12:7-9)

살전4:16-17에 주 예수를 영접하게 하게 하시는데 엡2:2에 공중권세 잡고 있던 사단을 쫓아내기 위해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과 용과 그의 사자들이 전쟁을 하고 있는데 이 전쟁을 하늘의 전쟁이라고 한다. 이로 인해서 압력을 받아서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못하고 있다. 영계의 혼선이 와서 잘못된 응답을 받게 되면서 영계가 망가지고 있다. 영계가 혼선이 와서 교회를 분별하지 못하고  종을 분별하지 못하고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고  말씀를 분별하지 못하고 진리가 비진리 취급을 받고 비진리가 진리로 둔갑을 하는 시대가 온다. 이런 때에 근신하고 기도할 때다.

2)노아의 때와 같은 때니 사명자가 정신을 차릴때다(마24:37-44)

이 시대를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였다. 정신을 못 차린 사람은 주님이 오시는 것을 알지 못해서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일에만 전념하고 있고 정신을 차린 사람은 마24:45-46같이 주의 재림을 바라보고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기도 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사람을 살려야 한다.

3) 다 졸며 잠을 자고 있는 때니 사명자가 정신을 차릴때다.(마25:1-13)

기름등불 준비하지 못한 미련한 다섯처녀, 기름등불 준비한 슬기로운 다섯처녀가 있는데 다 졸며 자는 때이다.  다 졸며 자고 있지만 그 중에 마25:5-6같이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파수군같이 깨어서 외치는 종이 있다. 주의 재림을 의식하지 못하고 안일하고 태만과 게으름속에서 깨어나서 살전5:1-6같이 빛에 아들, 빛에 사자같이 주의 재림을 맞이 할 수 있도록 외는 종으로 살때다.

4) 민족의 전쟁과 시온의 성회가 임박하시니 사명자가 정신을 차릴때다(욜2:15-17)

마24:6-8에 민족이 민족을, 나라와 나라를 서로 대적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게 될때  민족의 전쟁이 열린다고 예수님께서 예언하셨다. 성산에서 열리는 시온의 성회에 참여해야 사는 길이다. 마24:16에 너희는 산으로 도망하라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다.  그 산은 욜2:12-17에 성산에서 시온의 성회가 열리는데 민족의 전쟁이 있을 때 사는 길은 성산에 모여서 금식하며 기도할 때다.

5) 정신차린 종들에게 새로운 회복을 주신다(사1:15-26)

복음적으로, 교회적으로, 가정적으로, 개인적으로 새로운 회복을 주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회복시켜주시는데 여호와의 전능한 손으로 우리를 만져주셔야 한다. 나의 손을 네게 돌려 처음과 같이 본래와 같이 회복시켜주시고 작은책 즉  될일의 말씀을 꿀같이 먹고 일곱영의 완전한 역사가 와야 우리는 회복을 받아 하나님과 교통하는 영계회복으로 사단과 통하지 않고, 믿음의 회복으로 변함없고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바라는 것을 실상으로 이루는 믿음회복을 받아야 하겠고 기도를 회복시켜 주신다. 건강을 회복받아 영적인 면역력과  육적면역력을 회복받아야 한다. 물질의 회복까지 받아야 하는데 정신차려야만 이런 회복을 하나님이 주신다.

결론: 정신차린 종 되도록 붙들어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