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맞을 종의 자격을 갖출 때다(계7:1~4)
1.성령의 인침을 받아야 한다(엡1:13)
성령의 인침은 인맞을 종의 자격을 갖추는데 있어서 기초가 된다.
*엡1:13에 ▷구원의 복음을 들었다는 것은 천국복음을 말씀한다
▷약속의 인치심을 받았다는 것은 오순절에 내린 성령의 역사다.
▶성령의 인침의 정확한 답은 요3:3~5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이며 중생이라고도 한다.
➔물=벧전3:21에 근거하면 세례다.
➔성령=행2:1~4 오순절 역사에 내려주신 성령이다.
세례 받고 성령으로 거듭남을 체험한 사람은 성령의 인침을 받은 사람이다.
그 성령의 인침은 고후1:22, 고후5:5에 우리 마음에 보증이 된다고 말씀한다.
이와같이 성령으로 인침을 받은 사람이
2.작은책을 꿀 같이 먹어야 한다(계10:8~10)
작은책은 요한계시록의 다른 명칭이다.
▶작은책은 먹는 책이다.
요2:1~10에 가나혼인 잔칫집에 포도주가 떨어졌을 때 빈 돌 항아리에 물을 아구까지 채운 것 같이
우리는 작은책을 아구까지 채워야 한다.
그래서 겔3:1~3에 두루마리를 배에다 창자에다 채우라 라고 말씀한다.
▶작은책을 꿀같이 먹고 채울 때 오는 증거➔심령에 공허가 물러 간다.
작은 책을 먹지 못할 때 오는 현상이 공허이기 때문이다.
▶공허가 물러가면서 믿음 용기 담력 자신감 확신이 생기는데 이런 것들은 말씀이 채워진 것으로부터 분출되는 역사다.
*계2:17에서는 우리가 먹어야 할 양식을 감추었던 만나라고 한다.
*양식은 먹어도 되고 안 먹어도 되는 것이 아니라 꼭 먹어야 사는 역사다.
3.심령의 성전을 이루어야 한다(고전3:16)
*히12:3의 하늘의 교회가 ➔마16:16~18에 땅위에 교회로 ➔땅위에 교회가 심령의 성전으로 이루어진다.
*하늘위에 교회가 땅위에 교회의 모형으로써, 하늘의 이룬 뜻이 땅에 이루어지는 역사다.
*땅위에 교회는 유형적인 교회로 크기, 모양, 제질이 다르다.
*심령의 성전은 유형적인 교회로 크기, 모양, 제질이 똑같다.
➔작은책의 말씀이 바탕이 되고 작은책의 진리가 기초가 되어서 하나하나 쌓여 완성되는 교회이므로 크기나 아름다움을 논하지 않는 것이다.
➔이 심령의 성전을 슥4:2에서는 순금등대, 계1:20에서는 금 촛대라고 한다.
➔이렇게 이루어지는 심령의 성전을 계11:1같이 성전 안에 제단이 있는지, 제단 안에 경배하는 자가 있는지 척량해서 인 맞은 종의 자격을 갖추게 하신다.
이와 같이 성전 안에 경배하는 자의 심정으로 밤낮 예배드리는 것이 심령의 성전이 이루어진 종이다.
4.백마의 사상을 가져야 한다(계6:2, 계19:14~15)
우리시대는 계시록6장에 네가지 색깔이 나오는데 색깔은 사상을 뜻한다.
▷붉은 말은 공산주의 사상 ▷검은말은 자본주의 사상 ▷청황색 말은 궤휼주의 사상 ▶백마는 기독교 주의 사상을 가진다.
*백마의 사상이라는 것은 영원한 복음의 절대성, 자신의 삶에 우선주의를 말한다.
▶마4:23, 마24:14에 천국복음을 받은 사람은 순교사상이 생겨서 복음을 위해서 계6:9~11같이 순교자가 나왔다.
▶계14:6에 영원한 복음의 절대성을 가진 사람으로 사는 사람을 계14:13에 산 순교자라고 한다.
5.신앙의 정절을 지켜야 한다(계14:4)
이 시대는 이단은 물론 계17:1~3같은 음녀교회를 견제 해야 한다.
*음녀교회는 천주교와 손을 잡은 교회, 공산주의를 용납하는 교회, 다원주의 교회, 자유주의, 혼합주의 교회로 가는 주체를 큰 음녀교회라고 한다.
*이런 교회와 타협하지 않는 신앙의 정절을 계19:6~8에서는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예복이라고 한다.
-옛날 다니엘이 사자 굴에 들어가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고 예루살렘을 향해 하루 세번 여전히 기도했던 정절
-다니엘의 세 친구는 풀무 불에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은 정절
-엘리야가 이세벨과 아합과 타협하지 않은 정절
-라봇이 열조의 포도원을 지키기 위해 생명도 아끼지 않았던 정절을 이 시대 요구 하신다.
결론:하나님의 인 맞을 종을 하나님이 찾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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