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후]23/6/11 "지명받은 종" (사43:1)

▣ 지명받은 종 (사43:1)

지명받은 종은 어디에 있냐 어떤 환경에 있냐 그런 것은 아무 장애가 안 되는 것은 하나님이 다 해결해 주실 수 있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물질이 없으면 물질을 주신다. 아프면 치료해 주신다. 머리가 안 따라주면 신을 붓는다. 말을 잘 못하면 입에 말씀을 준다. 

잘 안 보이면 눈을 열어준다. 잘 안 들리면 귀로 들리게 한다. 죽을까봐 사망까지 멸하여 주신다. 사상이 시원잖을까봐 인을 쳐 준다.

우리는 어떤 이유를 말할지라도 말씀 속에서 모든 것을 다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지명 받았다면 하나님이 조성하시고 재 창조도 하시고, 죄와 허물도 없애 주시고, 물질도 주시고, 기회도 주신다.

1) 신을 받을 남종 여종(욜2:29-30)

. 사11:2-3에 지혜의 신, 총명의 신, 모략의 신, 재능의 신, 지식의 신,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을 머리에 부어 주시면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게 되고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않고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않게 된다.

. 사59:19-20에 여호와 신을 하수같이 내리시는데 우리에게 있는 죄과가 다 떠나게 하신다.

. 사61:1에서는 신을 받은 종은 아름다운 소식, 재림의 주를 전하도록 사명을 주신다.

o 피, 불, 연기기둥은 계11:3-6같이 물이 피가 되고, 입에서 불이 나가고, 연기기둥으로 보호하시는 역사를

 다시예언 할 사명자에게 주시는데 다시예언 할 때 두 증인의 권세를 주셔서 쓰신다.

2) 이슬 단비받은 일곱목자, 여덟군왕 같은 종(미5:5-9)

o 일곱목자라는 뜻은 말씀이 완벽하게 무장된 종

o 여덟군왕은 능력과 권세로 무장된 종을 말씀하는 것이다.

어떤 종은 일곱목자같이 쓰시는 종도 있고, 여덟군왕같이 쓰시는 종도 있지만 우리는 일곱목자 같은 종, 

여덟군왕 같은 종, 지명받은 종에게는 이런 역사를 주셔서 쓰시기 위해서 계획해 놓으신 것을 이루시기 위해서 

예언해 놓으신 것이다.

3) 특별한 소유된 종(말3:16-18)

사람 앞에 특별한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우리를 특별한 소유로 인정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지명해 놓으신 종을 말3:16-18에 특별한 소유된 종을 기념책에 기록해 놓고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게 하신다.

사람이 자기 아들을 아끼는 것 같이 하나님이 그 종을 아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아끼시는 종은 민족 전쟁에 죽게 하지 않으시고, 잘못되게 하지 않으신다.

4) 될일의 말씀을 보이실 종(계1:1, 계1:19, 계4:1, 계22:6)

과거에 보이신 일이 아니고 미래에 되어질 일을 우리에게 하나님이 다 보이신다는 것이다.

5) 하나님의 인맞은 종(계7:1-4)

지명받은 종 사도요한은 하나님의 인을 쳐 주시는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지명받은 종은 때가 되면 이 모든 역사를 저절로 받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