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의 축복 (계3:7~8)
다윗의 열쇠는 다윗왕국 회복하는 말씀과 진리를 말씀하고 있다.
1) 마음의 문을 열어주시는 축복(눅24:45)
마음에도 문이 있다는 것이다.
부부나 누구와 대화 할려면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는 진솔한 대화를 할 수 없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고서는 절대로 하나님과 교통할 수 없다.
o 성경을 깨닫게 하셨다.
. 된일의 말씀은 (고전15:3-4) 예수님의 탄생, 십자가, 부활, 승천
. 과거에 있었던 사실을 가, 감 없이 기록한 말씀.
. 될일의 말씀은(계1:1, 계1:19, 계4:1, 계22:6) 환난, 재림, 심판, 천년왕국, 무궁천국
. 미래에 있게 될 사실을 가 감 없이 기록해 놓은 말씀.
요한계시록의 말씀은 된일이 아니고 될일의 말씀이라는 것을 더 확증해 놓았다.
성경 66권이 두 가지로 되어 있는데
. 하나는 된일의 말씀으로 과거 이야기
. 하나는 미래에 이야기 될일의 말씀으로 되어 있는 것을 다 아는 것이 복이다.
지난 2,000년 동안은 된일의 말씀을 중심했고, 지금도 많은 교회는 될일에 관심에 없고, 우리 교회에서만 될일의 말씀을 증거하는 것이다.
. 계3:20에 주님이 말씀으로 마음을 두드리시면 말씀이 우리 속에 들어와 우리와 동거 동락하시고 열린문의 축복을 주시겠다는 것이다.
2) 눈을 열어 주시는 축복(계3:18)
o 육안 : 사3:16에 시온의 딸들의 눈은 정을 통하는 눈이요, 타락하게 하는 눈이다.
예수님은 눈이 너로 범죄케 하거든 한 눈을 빼버리고 한 눈만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라고 하셨다.
. 요일2:16에는 범죄하고 타락하는 이유가 육의 눈이다.
. 하와가 뱀의 말을 듣기 전과 뱀의 말을 듣고 난 후에 선악과가 먹음직, 보암직, 탐스럽기까지 한 선악과를 따 먹게 되었다.
뱀의 말을 듣기 전에는 선악과를 쳐다 보아도 아무 감각이 없었지만, 육안을 기준으로 사는 사람을 육의 사람이라고 한다.
o 영안: 계3:18, 내가 보니 마25:5-6에 “보라 신랑이로되 맞으러 나오라”는 재림의 주님을 보게 된 것은 영안의 눈이 열린 것이다.
.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사울인데 그 눈에 비늘을 쓰고 사람들을 볼 때는 예수 믿는 사람이 다 이단자로 보이고 다 잘못된 것으로 보여서 다 잡아죽이려고 했지만 예수를 만나서 비늘이 벗어지니깐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로 보이고 예수 믿는 사람이 다 바르게 보이는 눈이 되고 그때부터는 제사장, 바리세인, 사두개인 유태인들이 잘못된 것에 바른 판단을 하게 된 것이다.
. 사11:3에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마라
. 사33:15에는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는 영안이 열린 사람이다.
o 심안 : 잠3:3, 합2:1-3, 고후3:3같이 될일의 말씀을 심비에 새기고 그 말씀으로 보는 마음의 눈을 심안이라고 한다.
o 지안 : 사11:2, 사11:9에서 여호와를 아는 지식, 사33:6에 지식이 풍성해진다.
. 영안은 다 가지고 있지만 영안, 심안, 지안을 다 갖추어서 영적인 지도자의 반열에 서야 한다.
3) 귀를 열어 주시는 축복(사50:4-5, 미1:2) 계2: 3장(귀 있는 자)
o 학자의 귀: 하나님이 우리의 귀를 열으셔서 될일의 말씀을 잘 알아듣도록 아침마다 귀를 열어주신다.
. 사33:15: 귀를 막아 피 흘리려하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o 노아는 가족 8식구에게 하나님이 홍수의 비밀을 가르쳐 주시고 방주를 만들라고 했을 때 노아의 가족들은 노아의 말이 믿어지므로 방주 만드는데 순종하고 믿음의 문을 주셨고 구원 받게 된 것이다.
. 출애굽 때도 모세의 말을 안 믿고 고라의 당 수백명은 고라의 말을 믿고 산채로 매장당한 일이 있었다.
. 노아는 가족들에게 말할 때 하나님의 말씀대로 전해줬고, 고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지 않았고 모세를 대적하는 말을 전해줬고 “너만 하나님의 종이냐 나도 하나님의 종이다 너만 레위인이냐 나도 레위인이다라고 대적하는 말을 하므로 땅이 입을 벌려 수백명과 고라의 가족들까지 생 매장하였다.
. 될일의 말씀이 잘 들리는 귀가 복된 귀다.
4) 입을 열어주시는 축복(사50:4-5)
. 사6:1-7 이사야의 입술을 짖어서 성결시켜서 선지자로 쓰셨다.
. 미7:5 입에 문을 지켜라.
. 사33:15 너희가 정직히 말하라.
. 계14: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 사50:4-5 학자의 혀로 될일의 말씀을 하자같이 전하는 종.
. 사28:11 하나님이 우리의 입에다 말씀을 주시는데 생소한 입술에 방언이 온 것같이 학자같이 말하게 하신다.
. 렘1:9 여호와께서 손을 네 입에 대시며 내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 사59:21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신다.
o 다시 예언하는 종(계10:11, 계11:3-6)으로 쓰신다.
. 열린문의 축복을 받아 남에게 상처를 주고 받지 말고 사람 살리는 종으로 쓰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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