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교자의 피값을 갚으시는 역사. (계19:1-5)
계6:9-11에서 순교자가 자신들의 피값을 갚아달라고 호소기도를 하는데
계19:2에서 그 피값을 갚아주시며 예언의 성취를 이루신다.
1)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하나님께만 있다. (행4:12)
*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으며 행4:12에서는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으니 천한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다고 하였다.
이 시대에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주장하는 세력이 있을 것을 내다보고 순교자의 피값을 갚으시는 역사 속에 구원에 대해 말씀한 것이다.
* 영광은 오직 하나님께만 돌려야 하는데 사43:7에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인간으로 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자기영화를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 계18장같이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 능력이 하나님께만 있어야 하는데 인간의 능력이 신의 경지를 침범하고 있는 이 시대에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하나님께만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슥4:6에 힘과 능히 못하여도 신으로 된다고 하였고, 눅18:27에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고 하였고, 사45:6-7에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신다고 하였다.
2) 큰 음녀를 심판하사 순교자의 피값을 갚아주신다. (계19:2)
계17:1-3에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보이시고 계19:2에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순교자의 피값을 갚으신다는 예언을 성취하신다.
욜3:21에서는 전에는 그들의 피흘림 당한 것을 갚아주지 아니하였으나 이제는 갚아주신다고 하였다.
3)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간다. (계19:3)
계14:9-11에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게 된다고 하였는데 이는 계13장 수정통치 시대에 들어갔던 사람들을 유황 불못에 들어간다는 말씀이다.
또한 계19:3같이 음녀교회도 불못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4) 하나님의 종들아 하나님께 찬송하라. (계19:4-5)
계19:1-3은 잘못 믿고 심판받을 자를 말씀했다면 계19:4-5은 반대쪽 사람을 말씀하고 있다.
욜2:29-31에 남종과 여종이라고 하였고
사43:1에 지명받은 종이라고 하였고
계1:1에 반드시 속히 될 일을 보이실 종이라고 하였고
계1:20에서는 주의 오른손에 붙들린 일곱 별같은 종이라고 하였고
계7:1-4에서는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맞은 종이라고 하였다.
이런 종들은 음녀교회가 심판받게 되었으니 하나님께 찬송을 하라는 것이다.
시150:1-6에서는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하였다.
5) 그를 경외하는 종들아 하나님께 찬송하라. (계19:4-5)
사11:2-3, 사44:1-4, 사40:29-31, 말3:16-17에서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종이 되라고 말씀하고 있다.
no. | 제목 | 조회수 | 작성일 |
---|---|---|---|
공지 | 50667 | 2024년 8월 27일 | |
공지 | 63254 | 2024년 8월 9일 |
643 | 2078 | 2015년 3월 8일 | |
642 | 2114 | 2015년 3월 1일 | |
641 | 2163 | 2015년 2월 27일 | |
640 | 2313 | 2015년 2월 27일 | |
639 | 2210 | 2015년 2월 27일 | |
638 | 2248 | 2015년 2월 1일 | |
637 | 2041 | 2015년 1월 25일 | |
636 | 2551 | 2015년 1월 23일 | |
635 | 2180 | 2015년 1월 23일 | |
634 | 2172 | 2015년 1월 23일 | |
633 | 2247 | 2014년 12월 28일 | |
632 | 2564 | 2014년 12월 21일 | |
631 | 2601 | 2014년 12월 21일 | |
630 | 2435 | 2014년 12월 7일 | |
629 | 2403 | 2014년 11월 23일 | |
628 | 2538 | 2014년 11월 16일 | |
627 | 2371 | 2014년 11월 9일 | |
626 | 3054 | 2014년 11월 2일 | |
625 | 2870 | 2014년 10월 26일 | |
624 | 2516 | 2014년 10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