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서의 교만을 벌하신다.(옵1:5-9)
5절. 도적이나 강도도 남겨두는 것이 있지만 하나님은 에서의 세력을 남겨두지 않고 심판함.
※ 에서(에돔)는 우리시대 공산주의 세력을 말함
6절. 에서의 세력을 숨겨놓은 보물을 찾아내듯하여 심판하신다.
7절. 에서의 세력은 지각이 없게 하여 함정에 빠지게 하신다.
말1:2-3을 보면 에서뿐 아니라 에서의 소유물까지 없이하신다고 하였다.
사9:6에서는 듣 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알지못하는 사람을 지각없는 자(무지한 자)라 고 하셨다.
→ 에서의 세력은 지각없는 자가 되어 심판받게 할 때, 우리는 히5:12-14같이 단단한 식물(영의 양식)을 먹고 지각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8절. 에돔에 지혜있고 지각있는 자들을 다 멸하신다. 분별력을 상실하게 만드신다. 9절. 에서의 세력은 살육을 당하여
다 멸절되고 마지막 축복은 동방야곱에게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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