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한 종의 축복 (슥3.6ㅡ10)
1. 도를 준행하여 다스리는 축복을 주신다.(6-7)
은혜시대에는 십자가의 도였고
환난이대에는 야곱의 도를 준행해야 한다.
십자가의 도란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말씀과 진리다.
야곱의 도란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않는 평화의 나라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루는 말씀과 진리다.
※율례와 법도를 바로 지키는 종에게 다스리는 축복을 주신다는 것이다.
창1:27-28에 다스리라 하신 말씀이 계2:26-27, 12:5에 택함 입은 종에게 계20:4-6같이 왕권을 주어 다스리게 하시는 축복이다
【참고】
◎새 시대의 축복을 주시는데 그곳은 사나운 짐승들과 어린아이와 함께 놀며 사자가 풀을먹으며
그곳은 해함도 상함도 없는 나라며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한 나라이다(사11:6-9).
2. 종 순이 나게 하신다. (8)
종 순이 나게 하신다는 것은 슥6:12에 새 순과 같은 말씀인데 율법시대에서 새 순같은 은혜시대 종이 나왔고
묵은 가지같은 은혜시대에서 새 순같은 환난시대 종이 나오게 된다.
택한 종에게 시련이 끝나면 종 순같이 나오게 하시니 사41:14-15에서는 새 타작기게 같은 종이라고 하였다.
※내 종 순을 나게 하신다는 것은 율법시대 줄기에서 은혜시대 종 순을 나게 하셨고 은혜시대 줄기에서 말세의 종 순을 나게 하시는 역사다.
묵은 가지에서 새순이 나는 것같이 새 역사가 있게 된다는 것이다(8).
3. 한 돌에 일곱 눈으로 역사하게 하신다. (9)
한 돌이란 사28:16에 한 분 예수님, 요1:14에 독생자 예수님을 말씀한 것이다.
4. 새길 것을 새기며 죄악을 하루에 제하신다. (9)
새 길것을 새긴다는 것을 마음판에 말씀을 새기라는 것이다.(잠3:3, 합2:1-3, 고후3:3)
※한 돌이라는 것은 한 분밖에 안 계신 예수님을 말함이며, 일곱 눈이라는 것은 슥4:10,
계5: 6에 다림줄 같은 마지막 진리가 공개 될 때 일곱영의 완전한 성령이 완전한 통찰의 역사로 나타나게 하실 것을 보여 주신 것이다.
새길 것을 새긴 다는 것은 말씀이 합2: 2-3 같이 판에 명백히 새겨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되면
땅같은 우리 몸에서 죄악이 하루에 제하여 진다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시온에 임하시며 야곱 중에 죄과가 떠난 자에게 임하신다(사59: 20).
◎재림의 주는 죄와 상관없는 자에게 두 번째 나타나신다고 하셨다(히9: 28).
5.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아래 초대받게 하신다. (10)
※온전하게 새 역사를 받은 종에게는 무화과 나무같고 포도 나무같은 은혜 시대 교회에 초대 받는 역사가 있게 된다(10).
■ 결론: 택한 종이여 시련 후에 우리에게 다가오는 축복을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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