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 : 사 45:6-7 제 목 :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신다."
모든것은 하나님이 하심을 생활속에 이루자. 이것은 우리에게주신 하나님의 응답이다. 우리가 환난을 겪어야 우리신앙이 견고해지며 온전해지는 것이고, 환난 후에야 평안 도 있는 것이다.
1. 모든것은 하나님이 하시니 사명자가 믿을때다.
→ 히 11:1 에는 믿음은 바라는 것을 실상으로 이루어 낸다고 했다. 눅 18:8 에서는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했다. 우리가 오랫동안 예수님을 믿다가 힘을 잃진 않았는지 돌아볼때다. 믿음은 무에서 유를 창조해낸다. 없는것이 있게 되는 것이 믿음인것이다. 목숨을 걸만큼 전적으로 믿아야 한다. 이렇게 믿지 않으면 낙오자가 되는 것이다. 히브리민족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받지 않으면 광야에서 쓰러져 죽게 되는 것이다. 우리도 조급한 마음을 접어두고 하나님의 약속을,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큰 믿음으로 변화될때다. 이슬과 단비를 받아 사자같이 강한 믿음되어 두려워하거나 염려하지 말라. 이 복음이 환난가운데 민족을, 세계를 살릴 복음이라면 이 복음을 위해 죽을 수 있어야 한다. 많은 아픔과 모험이 있다해도 생명을 건 큰 믿음을 갖자. 예언은 반드시 성취되며 언약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끝까지 믿는 우리가 되자.
2. 모든것은 하나님이 하시니 사명자가 순종할때다.(삼상 15:22-23)
→ 순종은 제사보다 낫다. 믿고, 순종하는것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과거 성경에서도 순종했던 자는 다 복을 받았으며, 불순종한 사람은 다 벌을 받았고,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죄로 사함받지 못하고 죽게 되기도 했다.
3. 모든것은 하나님이 하시니 사명자가 기도할때다.(약 5:16-18)
→ 하나님은 약속을 이루지 않으신적 없는 분이다. 우리가 할일은 기도이다. 믿고 순종하면서 기도를 하라. 약속받은자가 변질되어 기도하지 않는다 해도 다른 사람을 통해 그 약속을 이루신다. 반드시 기도하여 약속을 받자.
4. 모든것은 하나님이 하시니 사명자가 기다릴때다.(합 2:1-3)
→ 묵시는 정한때가 있다. 그 정한때까지 기다리라. 사29:1-4 와 같이 사명자가 낮아지고 낮아지다가 아리엘같이 되기도 한다. 기다리는 자에게 모든 축복이 돌아간다. 끝까지 인생과 목숨을 걸고 기다리라.
5. 모든것은 하나님이 하시니 사명자가 밝혀질때다.(사55:9-11)
→ 알곡과 쭉정이는 시간이 가면 하나님이 밝혀주신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은 비와 눈이 내려서 다시 그리로 가지 않듯 이뤄진다는 것이다. 때가 되면 모든것은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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