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 : 계 21:22-27 제 목 : "생명책에 기록된 종"
1) 성전이 없는 곳(22절)
-> 성전 되시는 어린양이 계시므로 유형적 성전이 따로 필요없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하나님과 예수님 자체가 성전이십니다.
2)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는 곳(23절)
->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는 곳이라는 구절은 천년왕국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천년왕국은 해가 칠배나 밝다고 했으나, 무궁천국은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고, 어린양 예수가 등이 되십니다. 빛의 근원이 되시는 분이 있으므로 해나달이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3)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고 돌아오는 곳(24절)
-> 이는 천년왕국 사랑하시는 성에 있던 왕권 받았던 종들이 그 왕권 즉, 자기영광을 그대로 가지고 들어가는 곳입니다.(계 20:4-6, 9) 그리고 이곳에서 영원한 왕이 됩니다.
4) 밤이 없는 곳(25절)
-> 천년왕국은 계 22:5 에서 처럼 낮과 밤이 교차되는 곳이나, 무궁천국은 밤이 없는 나라입니다.
5) 땅의 백성들도 들어오는 곳(26절)
-> 땅의 백성들은 계 20:9 의 천년왕국 성도들의 진에 살던 백성들을 말합니다. 인맞은 종들이 다시예언할때 따라나온 백성들로 예비처를 거쳐 보호처에 잠시 있다가, 천년왕국 성도들의 진에 거하던 자들이 이제는 무궁천국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이 나라가 우리가 들어가서 영원히 살게 될 천국입니다. 이 나라를 먼저 확실히 믿어 심령에 이루어야 합니다. 심령에 천국을 이룬자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며 생명책에 기록된자는 무궁천국에 들어가 영원히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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