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자 하나님 [사 40:12-17]
1.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를 헤아릴수 없다.(12)사람은 그분이 창조하신 눈에 보이는 모든 만물을 헤아릴수 없으며 그 분의 생각과 뜻과 마음도 헤아릴수 없다.
2. 여호와는 누구의 가르침도 지도도 받은일이 없다.(13)우리의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과 생각대로 순종치 못한다면 하나님의 지혜과 지식을 능가하려고 하는것과 다름없는 것이다.
3. 하나님은 어떤 교훈도 지식도 배운일이 없다.(14)- 공평의 도
하나님은 공평의 도로 가르치시는데 공평의 도란 말씀의 다림줄을 말한다.(시 9:7)
이는 공평과 정의로 보존하실 천년왕국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룰 말씀과 진리이며 이 나라를 이루는 도가 공평의 도이다.
- 여호와의 지식
지식은 여호와를 잘 아는 지식으로 여호와 하나님은 그 자체가 지식의 신이시다.(사 11:2, 9)
- 통달의 도
오직 하나님의 영이 모든것을 통달하신다.(고전 2:10-11)
우리가 그 분을 잘 섬기면 공평의 도를 배우며, 여호와를 잘 아는 지식으로 충만해지고, 통달의 영이 임하여 그 분의 뜻을 이루게 된다.
4. 전세계가 하나님에게는 아무것도 아닌것 같다.(15, 17)우리 눈에 보기에는 전세계가 매우 광활하며, 광대하지만 하나님 앞에 열방은 한 방울의 물 같고, 티끌 같으며, 섬들은 먼지 같다고 하였으니 전능하신 절대자 하나님을 믿는다면 우리의 열악한 환경에 낙망치 않을 것이다.
5. 여호와의 쓰기에는 모든게 부족하다.(16)레바논의 수많은 짐승이 번제 소용에 부족하며, 그 울창한 삼림도 화목 소용에 부족하니 아무리 그 지으신 우주가 광대하다 할지라도 여호와 하나님 앞에는 모든것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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