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마지막 역사와 주의 강림 (사64:1-4) 여기서 말하는 마지막 역사는 동방역사가 아니라 심판을 말하는 것이다.
1) 심판주의 지상강림(1-3)지상에 오시는 주님은 심판주이기 때문에 우리는 지상에 강림하시는 주님을 영접하면 안되고 (계14:1)지상에 강림하시는 주님을 따라오는 인맞은 종이 되어야한다.
주님의 지상강림에 대한 예언이 사19:1-4, 사66:15-16, 슥14:3-5, 단2:32-35에 있는데 (계1:7)에서 지상강림에 대한 서론적인 계시를 하고
(계6:12-17)에 지상강림에 대한 목록적인 계시로 예언하고 있다.
주님이 강림하실 때에는
2절 열방이 주의 앞에 떨며
3절 우리의 생각밖에 두려운 일을 행하신다고 하셨다.
2) 주 외에 이런 일을 하는 신이 없으시다(4)(요5:22)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므로 심판주는 한분이요
(계5:7)예수님이 책을 취하셔서 심판을 진행하시는 것이다.
3) 인간의 범죄하는 현상이 이미 오래되었다(5)인간의 범죄하는 현상이 이미 오래되어서 이것을 돌이킬 자가 아무도 없는 것이다.
4) 인간이 다 부정하고 더러운 옷을 입은 자 같이 되었다(6)심판 때에는 정결한 사람은 없고 다 부정해진다는 것이 심판기의 현실이다.
주의 강림 때에
(사64:6)같이 다 부정하고 더러운 옷을 입어 심판을 받지만
(슥3:1-5)더러운 옷을 입고 있어도 벗겨서 아름다운 옷을 입히신다.
5)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도 없고 주를 붙잡는 자도 없다(7)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도 없고 주를 붙잡는 자도 없어 그들의 죄악으로 스스로 소멸되게 되었지만 (욜2:32)이 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므로 구원을 받는다.
결론 : 심판과 상관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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