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07/3/18 주일저녁 [사명자의 합당한 생활 3 (약3:13-18)]

 

◈ 사명자의 합당한 생활 3 (약3:13-18)


1) 말에 실수가 없는 합당한 생활 (1-2)
    선생이 되어서 남을 가르치면서 생활이 따르지 않으면 더 큰 심판이 따른다.

    예수님은 어린아이를 실족케 하는 자는 연자 맷돌을 매어 바다에 빠트리라고 하였다.

    사람들은 당연히 실수가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을 빨리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고쳐야 한다.

    미가선지는 입의 문을 지키라고 하였다.
    본인이 말의 실수를 인정해야 고치게 된다.


2) 지혜와 총명으로 선행을 행하는 합당한 생활 (13)
    지혜가 있어야 선한 행실을 할 수가 있다.


3) 시기와 다툼을 버리고 합당한 생활 (14-16)
    독한 시기와 다툼은 세상 적이요 정욕 적이요 마귀 적이라고 했다.
    시기가 있는 사람은 독하다는 뜻이다.

    시기와 다툼이 있는 교회는 요란과 악한 일이 있다고 하였다.

    과거 다니엘을 시기하여 모함하던 사람들이 도리어 사자굴에 들어가 뼈까지 먹혀버렸다.


4) 위로부터 주시는 지혜로 사는 합당한 생활 (17-18)
    위로부터 주시는 성결, 화평, 관용, 양순, 긍휼, 선한 열매, 편벽과 거짓이 없게 되는 역사를 받으면 지혜로운 합당한 생활을 할 수 있다.


5) 화평으로 의의 열매를 거두는 합당한 생활 (18)
    열매란 말씀이 내 삶 속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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