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07/4/8 주일저녁 [사명자의 합당한 생활 5 (약5:7-11)]

 

◎ 사명자의 합당한 생활 5 (약5:7-11)



    1)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 합당한 생활


      2) 길이 참는 합당한 생활 (7)
        대부분 성경에서 농부는 하나님을 비유하고 있다.
        예수님이 성인으로 오셔서 복음을 전하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가도 되지만 어린아이로 오셔서 33년을 이 땅에 지내시며 3년 동안 복을 전하셨다.

        합당치 못한 사람을 기다리지 않고 심판하시면 이 세상에 살아남을 사람은 하나도 없다.

        여기서 참으라가는 것은 속에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아예 없애버리고 가라는 것이다.


      3) 마음을 굳게하는 합당한 생활 (8) 사41:10
        이는 굳은 마음이 아니라 굳센마음이다.
        굳센 마음이란 강하고 담대한 마음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마음이 굳세지니 두려움없이 복음을 전하였다.

        굳세진 사람은 웬만한 말에 동요되거나 낙심하지 않는다.
        교회와 종과 성도가 굳세져야 한다.


      4) 원망하지 않는 합당한 생활 (9) 고전10:10-11
        원망하면 심판을 당한다고 하였다.
        모든 것을 자기 부족으로 돌리면 원망이 없다.

        출애굽 때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당하였던 것을 말세를 만난 우리에게 경계로 기록하셨다.


      5) 욥같은 인내로 사는 합당한 생활 (10-11) 약1:2-4
        성경 가운데 욥만큼 인내한 사람이 없다.

        우리가 욥같은 인내를 가지려면 믿음의 시련을 겪어야 한다.
        욥이 가장 인내로 빛이 나는 것은 입의 문을 지킨 것이다.
        그래서 말을 잘하는 지혜가 복된다.


      결론 : 그 결말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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