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의 감동 속에 열매맺는 사람 (계1:10, 갈5:16-22) 사도바울은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이 서로 거스려서 심령의 전쟁이 유발된다고 하였다.
금식할 때는 육체의 소욕이 죽어지고 성령의 소욕이 살아나고
혈기, 원망 등 육체의 소욕의 사람으로 살면 육체의 소욕이 살아난다.
1) 성령의 소욕이 살아나고 육체의 소욕이 죽어지는 사람. 성령의 소욕이 살아나고 육체의 소욕이 죽어지는 사람을 영의 사람이라고 한다.
성령의 소욕으로는 찬송하고 기도하고 봉사하고 예배드리고 전도하고 사랑하고 성경 읽고, 연보하고 구제한다.
진리 속에는 사람이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연보할 마음을 주시는 것은 우리에게 무언가 축복과 기적을 주시기 위함이다.
성령의 감동이 있을 때 계산하는 경우가 있으나
계산하지 않고 하는 것이 성령의 감동을 따르는 것이다.
육체의 소욕은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 등이라고 하였다.
이런 일을 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하였으니 하나님의 나라는 천년왕국을 말한 것이다.
(고전15:50)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했다.
2) 성령의 열매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다.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중 아홉 번째 열매가 절제인데 은혜가 충만히 올 때 춤을 추고 싶은 감동이나 큰 소리로 기도하고 싶을 때 이것을 절제하지 못하면 남에게 피해가 된다. 이것은 감동이 온 것인지 꼭 그렇게 하라는 것은 아니다.
성령의 역사는 주의 종이 절제하라고 말할 때 절제가 가능하지만
양신역사는 주의 종이 절제하라고 말할 때 절제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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