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07/10/7 주일저녁 [주의 손에 붙들린 일곱별 같은 종 (계1:20, 렘23:15-16)]

C 2014년 5월 19일 오후 09:59
e 1277

◎ 주의 손에 붙들린 일곱별 같은 종 (계1:20, 렘23:15-16)

    (계1:20)붙들린 별을 일곱별 같은 종이라고 하였고
    (계8:10-11)떨어진 별은 쑥이 되어 강과 물샘에 떨어져 쑥물을 내서 많은 사람을 죽이게 된다.
    (렘23:15-16)쑥물은 여호와가 주시지 않은 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전하는 것이다.


    (계9:1-2)떨어진 별이 무저갱의 열쇠를 받아 무저갱을 여니 연기로 사람을 죽이게 된다.
    마25:1-13절에서는 영적으로 밤중이라고 하였다.


1) 마음이 붙들려 예수의 마음을 받은 종
    마태복음5장에서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라고 하였다.

    (빌2:5)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겔11:19)일치한 마음을 주어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신다.
    (겔36:26)새 마음을 주신다.

    예수의 마음은 용서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기도하는 마음, 희생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 온유한 마음, 겸손한 마음이다.
    그러나 원망하는 마음, 불평하는 마음, 짜증내는 마음은 붙들리지 못한 마음이다.


2) 생각이 붙들려 백마의 사상을 받은 종 (계6:2, 계19:14-15)
    붉은 말 사상은 공산주의 사상이고
    검은 말 사상은 자본주의 사상이고
    청황색 말 사상은 궤휼주의 사상이고
    백마의 사상은 기독교 복음주의 사상이다.

    백마의 사상을 주시면 자기 생각이 사라지고 혼잡이 떠나간다.
    (계19:14-15)백마의 사상을 가진 종이 하늘의 군대가 된다.


3) 신앙이 붙들려 금촛대 신앙을 받은 종 (사30:20-21)
    금촛대는 심령에 이루어지는 성전을 말하기도 하지만 금촛대 신앙, 즉 영원토록 변함없는 신앙을 말하기도 한다.


4) 생활이 붙들려 정로로만 가는 종 (사30:20-21)
    우리의 생활이 주의 손에 붙들리면 정로가 아니면 가지 못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지도 않고 넘어지지도 않고 미혹받지도 않는다.


5) 주의 손에 붙들려 많은 사람을 살린다 (단12:3)
    붙들어 주시는 궁극적인 목적은 많은 사람을 살리게 하기 위함이다.


결론 : 붙들린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린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1065
no. 제목 조회수 작성일
공지

9월 전국 요한계시록 세미나 일정 

59182024년 8월 27일
공지

제 322차 선지서 및 요한계시록 대성회

189272024년 8월 9일
e 1046   C 2014년 5월 19일2007/10/28 주일저녁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이 복을 받을 때다 (사33:6)]
e 994   C 2014년 5월 19일2007/10/21 주일저녁 [환난시대에 맞는 사명자의 바른 신앙 (히11:1-2)]
e 1311   C 2014년 5월 19일2007/10/14 주일저녁 [멜기세덱 반차의 축복 (히7:1-3)]
e 1277   C 2014년 5월 19일2007/10/7 주일저녁 [주의 손에 붙들린 일곱별 같은 종 (계1:20, 렘23:15-16)]
e 1203   C 2014년 5월 19일2007/9/30 주일저녁 [열린 문의 축복을 주신다 (게3:7-8)]
e 1203   C 2014년 5월 19일2007/9/23 주일저녁 [야곱의 도를 배우는 종 (사2:2-4)]
e 1133   C 2014년 5월 19일2007/9/16 주일저녁 [빛의 삼대 역사 (살전5:1-6)]
e 1161   C 2014년 5월 19일2007/9/9 주일저녁 [버림받지 않는 환난시대 축복 (마7:21-23)]
e 1077   C 2014년 5월 19일2007/9/2 주일저녁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에게 회복을 주신다 (사1:25-26)]

대한예수교 장로회 예루살렘교회   경기도 여주시 매룡2길 9-66  문의 : 010-4743-1440   담임목사:문제선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