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적 이스라엘이라는 증거. (계7:1-8)
사14:1영적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시고 사41:8-9절에서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라고 부르시니 계7:1-4절에서 이스라엘 12지파로 나온다.
1) 유다지파가 장자가 된 것. (계7:1-5)
(창49:1-)야곱의 12아들 중에 르우벤이 야곱의 육적 장자였으나 계7:4절에서는 유디자파가 장자로 등장하였으니 이것이 계7장의 이스라엘은 영적 이스라엘이라는 증거다.
(대상5:1-2)르우벤은 자신의 서모, 즉 야곱의 처인 빌하와 간통을 하는 죄를 지었으므로 육적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로 돌아가고 유다에게서는 주권자가 나실 것임을 예언하면서 족보는 고치지 말라고 하였다.
(마1:1-3)위의 말씀과 같이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이 야곱을 낳고 야곱이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하며 르우벤이 빠지면서 유다가 장자로 등장하였고 그 후대에서 주권자 예수님이 나셨다.
(민2:1-3)육적 이스라엘이 광야에 나와 장막을 칠 때 회막을 치면 그것을 기준으로 동방 해 돋는 편에는 유다지파가 장막을 치도록 하셨는데 계7:1-5절에서 보면 동방 해 돋는 대로부터 다른 천사가 올라와 하나님의 인을 치기 시작하는데 영적 이스라엘의 장자인 유다지파부터 인을 치기 시작한다. 이는 민2:1-3절의 진치는 역사를 통해 계7:1-5절에 인 맞는 역사를 예정하신 것이다.
(슥8:23)앞으로 유다지파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역사가 나타나서 사람들이 그것을 알게 된다.
2) 르우벤이 차자가 된 것.
(창49:1-4, 대상5:1-2)르우벤이 자신의 서모와 간통했던 죄로 인하여 족보상에만 장자로 남고 실질적으로 영적 육적 장자의 축복을 상실하게 되었다. 그리고 계7:5절에서 영적 이스라엘의 차자가 되었다.
3) 단지파가 빠진 것. (계7:6)
므낫세는 요셉의 11번째 아들인데 계7장에서 자신의 아버지보다 더 올라가 야곱의 아들 족보에 끼게 되었다.
단지파, 즉 야곱의 진짜 아들은 족보에서 빠지게 되었는데 이는 창49:16-17절에서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며 말굽을 물어 그 탄자로 뒤로 떨어지게 하는 자라고 하였다.
에덴동산에서 뱀의 미혹으로 인해 범죄하고 타락했었는데 천년왕국에서도 뱀 같은 단지파로 인하여 사고가 나지 않도록 단지파를 빼고 야곱의 손자인 므낫세가 들어가게 된 것이다.
4) 해 돋는데서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이 나온다. (계7:1-4)
중동은 유럽 쪽에 가깝게 붙어있는 곳이며 중동을 해 돋는 곳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
동방은 동남아시아와 동북아시아가 있는데 다니엘서에서는 동북에서 소문이 난다고 하였다. 동북에서도 섬은 아니며 공산주의 국가를 빼고 용의 나라를 빼고 나면 해 돋는 나라 대한민국이 남는데 바로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의 인을 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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