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곱족속아 정신을 차릴 때다. (사2:5-6)
에서는 하나님의 약속이 없는 사람이며 야곱은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사람이다.
이방인이었던 우리가 고전1:18같이 십자가의 도를 배우고 갈3:27-29같이 예수를 나의 구주로 믿고 세례를 받으므로
갈3:27-29같이 아브라함의 영적 자손이 된다.
십자가의 도를 배우고 아브라함의 영적 자손이 된 사람이 야곱의 도를 배우므로 사14:1같이 야곱족속에 가입되는 것이다.
1) 여호와의 말씀을 받고 정신을 차릴 때다. (사2:2-3)
말일에 야곱족속이 예루살렘에서 나오는 여호와의 말씀을 받아서 정신을 차려야 한다.
슥8:3절에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고 하였으니 마지막 때에 진리의 성읍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나온다.
창12:1-4절에 아브라함은 75세의 나이에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여호와의 말씀을 쫓아갔고
사66:2절에 여호와의 말씀에 떠는 자가 되라고 하였다.
여호와의 말씀은 될 일의 말씀이요, 우리가 아브라함같이 될 일의 말씀을 쫓아가야 한다.
2) 야곱의 도를 배우고 정신을 차릴 때다. (사2:3-4)
지금까지는 고전1:18절같이 십자가의 도를 배웠으나
말일에는 사2:3:4절같이 야곱의 도를 가르치시니 미4:1-3절에서도 똑같은 말씀을 했다.
십자가의 도란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말씀과 진리다.
야곱의 도란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않는 평화의 나라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 땅에 일천년 동안 이루시는 말씀과 진리다.
3) 흑암을 벗고 영광의 빛을 받아 정신을 차릴 때다. (사2:5)
계9:1-2절같이 무저갱이 열려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와 해와 공기가 어두워지니
마25:1-13절같이 영적밤중을 만나
사60:2절같이 어두움이 땅을 덮고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게 된다.
흑암의 피해를 받은 사람은 영적 분별력을 상실하게 되고 신랑이 더디 온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러한 흑암시대가 되어 사람들이 어두워져도
사2:5절같이 야곱족속은 여호와의 빛가운데 행하게 하시고
사60:1-3절같이 영광의 빛을 비추어주시고
미7:7-8절같이 어두운데 앉아있어도 여호와가 빛이 되어주시고
살전5:1-6절같이 빛의 아들이 되게 하신다.
영광의 빛을 받아 영계도 밝아지고 심령도 밝아지고 표정도 밝아지고 미래까지 밝아져야 한다.
4) 동방풍속을 버리고 정신을 차릴 때다. (사2:6)
야곱족속이 동방풍속을 버리지 않으며 주께서 주의 백성 야곱족속을 버리신다고 말씀하고 있다.
성경에는 동방역사도 있고 동방풍속도 있는데 두 가지는 확연히 다른 역사지만 동방은 같은 곳을 말씀한 것이다.
기독교에는 삼대역사가 있으며 출애굽 역사와 오순절 역사, 동방역사다.
출애굽역사는 애굽 바로의 손에서 건지시기 위해 일어난 역사고
오순절역사는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열흘 만에 오순절날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이 오신 역사고
동방역사는 사46:10-11, 사41:8-9, 사41:1, 욜2:20, 단11:40절에서 말씀하고 있으며 다시 오시는 재림의 주를 세계에 전파할 역사다.
이러한 역사가 일어나는 곳에 동방풍속이 있다는 것인데 동방풍속은 유교풍속이다.
우리가 기독교 신앙, 기독교 교육, 기독교 생활, 기독교 사상, 기독교 문화, 기독교 체질을 이루어 온전한 기독교화를 이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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