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해의 결말을 아름답게 하라(약5:11)
세상사람들은 연말에 범죄자가 나오고 사고를 치기도 한다.
우리는 욥같이 결말이 아름다운 한해가 되게 하자.
이제 새로운 주기의 10년을 맞이하는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바라볼 때 이 전환점은 복음에서 굉장히 중요하다.
지난 10년 동안 겪은 슬픔과 탄식은 달아나고 말씀의 소망으로 기쁨과 즐거움이 우리 마음에 들어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새영과 새 마음이 들어와야 한다.
결말이 아름다워지려면 다음과 같이 해야 한다.
1)기도로 아름다운 결말이 되게 하라(약5:16-18)
에리야의 심정을 가지고 기도하라 의인은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다다. 예수님 믿는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큰 힘은 기도이다.
기도는 반드시 응답되기 때문에 기도만이 결말이 아름답다!
2)길이 참아서 결말이 아릅답게 하라(약5:7)
믿음의 선진들은 억울하고 속상할 때 다 참아냈다. 욥을 보자 갑절의 축복을 받아 결말이 아름다웠다. 우리는 하나님의 공의가 시행되는 것을 믿어야 한다.
우리에게 지난해 있었던 어렵고 힘들었던 일이 새해부터는 좋와지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다.
3)마음을 굳게 하여 결말이 아름답게 하라(약5:8)
좋은일이 있을때가 되면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을 굳게 하신다.
여호수아가 약속의 땅 가나안을 정복할 때가 되니까,
* 수1:5-9같이 여호수아의 마음을 강하고 담대하게 하셨다.
* 사41:10 내가 너를 굳세게 하신다고 하셨다.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다고 믿었던 여호수아와 갈렙이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었듯이 우리도 미래에 될일의 말씀이 말씀대로 믿어지는 사람에게는 새영과 새망음이 들어와서 천년왕국에 들어가게 하실줄 믿자.
4)원망하지 않고 결말이 아름답게 하라(약5:9)
우리는 원망하지 말고 자신의 부족으로 돌아보아야 한다.
욥이 갑절의 축복을 받은 이유는 누구를 원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가 겪은 일은 원망할만 하지만 입의 문을 끝까지 지켰기 때문이다.
한해를 마감하면서 원망하지 않아야 하겠다.
원망은 심판 받을 죄이기에 우리는 제일 경계하고 두려워할 것은 원망이다.
5)욥같이 결말이 아름답게 하라(약5: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결론: 결말이 아름다운 교회와 가정이 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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