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7[주일오후] 목자 되시는 예수님의 인도를 따를 때다(시23:1~2 계14:4)

✲목자되시는 예수님의 인도를 따를 때다(시23:1~2 계14:4)

우리는 누구의 인도를 따라가느냐에 따라서 격차를 보이고 성공을 하거나 실패를 할 수도 있다.

또 누구를 따라가느냐에 따라서 구원에 이를 수도 있고 심판에 이를 수도 있다.

이 시대에 우리는 목자 되시는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 중요하다.

시편말씀에는 푸른 조장으로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신다고 말씀했다.

우리가 그분의 확실한 양이 될 때 인도를 해 주시고 인도를 따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1)푸른 초장으로 인도해 주시는 예수님

성경에서 푸르다하는 것은 양의 꼴 말씀으로 보는 것이다.

*예수님은 어떻게 우리를 푸른 초장으로 인도 하실수 있는가?

요1:1태초부터 말씀으로 계신 예수님은 그분 자체가 말씀의 본체가 되시므로 푸른 초장 푸른 풀이 있는 곳으로 인도하시기에 유일한 한분이시다.

*이 시대에 어떤 꼴, 어떤 풀이 있는 곳으로 인도함을 받아야 하는가?

➀여호와의 말씀이 나오는 곳으로 인도해 주시는 예수님(암8:11~13)

이 시대에 왜 여호와의 말씀이 나오는 곳으로 인도를 받아야 하는지 그 필요성을 아모스 선지자가 정확하게 말씀했다.

영적인 기갈을 만나 여호와의 말씀을 찾아 달려 왕래하지만 얻지 못하고 다 갈하여 피곤해 진다는 시대가 온다는 것이다.

그런데 말씀의 본체가 되시는 예수님이 여호와의 말씀이 나오는 곳을 지정해 놓으셨고, 여호와의 말씀이 나오는곳을 아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의 인도함을 받을 수 있다.

여호와의 말씀(선지서의 말씀, 될일의 말씀, 예언의 말씀)이 이 시대에 기갈을 보내신 여호와의 말씀이라는 것이다.

어린양 되시는 예수님의 인도를 따르는 자들에게는 사2:2~4 미4:1~3같이 여호와의 말씀이 나오는 예루살렘으로 인도하시고 기갈을 면하게 하시고, 양식을 풍족하게 먹게 하시는 축복을 내려 주신다.

여호와의 말씀을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다.

*마24:45~46➔ 때를 따라 주시는 양식이다. (주인이 올 때에 먹어야 할 합당한 양식)

*히5:12~14➔ 단단한 식물이다. 단단한 식물을 영의 양식으로 먹게 되면, 우리의 신앙이 장성한 분량에 도달하게 하신다. 또, 지각을 사용하여 선과 악을 분변하는 이 시대에 종을 만드시는 역사와 축복이다.

*계2:17➔ 감추었던 만나다. 가나안 새 시대를 바라보았던 히브리 민족에게는 실질적 육적 만나를 내려 주셨다.그렇다면 이 시대 즉 새 시대 천년왕국을 바라보는 우리에게는 감추었던 만나를 영의 양식으로 주셔서 힘을 얻고 새 시대 그리스도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시는 역사와 축복이다.

*계10:8~10➔ 작은책이라고 했다. 이 시대 우리 영이 먹어야할 영의 양식이고 이 양식을 겔3:1~2 먹어서 배에다 창자에다 채우라 말씀했다.

자신의 영적창고에 아구까지 채워지면 채운 그 말씀을 다시 내어놓게 하시는데 그것을 계10:11 다시예언이라고 한다.

*사25:6~8➔골수의 기름 같은 요한 계시록,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 같은 선지서의 말씀이 이 시대 먹어야 할 영의 양식이다.

이 두 곳의 말씀을 양식으로 먹으면 하나님과 자신사이의 가로막혀있는 죄악의 담인 면박과 휘장을 제하여 주시고 우리의 가장 약한 사망을 멸하시는 역사와 축복이 어린양의 인도 따라 골수의 기름과 오래 저장한 포도주를 먹는 종들에게 내려주시는 표적과 증거다.

*계1:1➔반드시 속히 될일 계1:19장차될일 계4:1마땅히 될일 계22:6결코속히될일이다.

➁쉴만한 물가로 인도해 주시는 예수님

쉴만한 물가라는 것은 그 양식을 먹은 양과 같은 종들에게 필요한 성령의 은혜로서 생수를 말한다.

*예수님은 어떻게 우리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 주실 수 있는가?

예레미야 선지자는 생수의 근원이 되시는 여호와께 돌아오라고 말씀한다.

여호와께서 생수의 근원이 되시기 때문에 우리를 쉴만한 물가로 충분히 인도해 주실 수 있는 것이다.

*이 시대에 쉴만한 물가로 인도함을 받는 것이 왜 중요한가?

이 시대는 쑥물이 범람하는 시대로써 그 쑥물에 중독이 되므로 많은 사람들의 영이 시들어 죽어가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암4:7~8 비가 내리지 않는 성읍도 있는데, 비 내리지 않는 성읍의 사람들이 비틀거림 치면서 비를 찾아다니지만 얻지 못한다고 말씀한다.

이 비가 추수하기 석달 전에 내리는 비로써 마지막 이 시대에 농부 되시는 예수님이 원하시는 열매를 맺게 하기위해서 내리시는 성령의 은혜 생수인 것이다.

그러므로 생수의 근원이 되시는 목자 되시는 예수님을 따라서 늘 영이 쉴만한 안식을 얻는 역사를 받아야 한다.

*그럼 어떠한 곳으로 인도함을 받아야 하는가?

욜2:23 성령의 은혜 생수를 일컬어서 비로 표현했다. 비는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있다.

늦은 비가 암4:7~8에 추수하기 석달 전에 우리가 받아야 성령의 생수 은혜인 것이다.

늦은 비 같은 성령의 생수는

*슥13:1➔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예루살렘의 거민과 다윗의 족속을 위하여 열리게 하신다는 것이다. 슥

*슥14:8➔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흐르는데 여름에도 겨울에도 항상 흐르게 하신다.

성령의 은혜는 항상 말씀 따라 말씀대로의 은혜를 내려 주신다.

그래서 암8:11~13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이 나오니, 여호와의 말씀이 나오는 예루살렘에서 말씀 따라 진리 따라 성령의 생수를 내시는 역사와 축복이 있다는 것이다.

*미5:7~8➔ 마지막 이 시대에 야곱의 남은 자를 위하여서 축복을 주시는데 그 성령의 생수를 이슬 같고 단비 같은 은혜라고 말씀한다.

이슬 같은 은혜 단비 같은 은혜를 받고나면 신앙의 변화를 주신다.

젊은 사자와 같이 두려움이 없게 하셔서 일곱 목자 여덟 군왕을 만드시고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 시온의 성회 동방역사에 주역이 되게 하시는 역사가 있게 하시는 것이다.

결론: 부족함이 없는 곳으로 인도해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