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9/16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마라 (계6:5-6) 

  @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마라 (계6:5-6)

  1) 극심한 기근이 온다.

 한데나리온에 밀 한되요, 한데나리온에 보리 석되가 되는 기근이다. 한데나리온이라는 것은 하루 일한 삯을 말한다.

 마24:6-8에 처처에 기근과 지진, 재난이 있을 것을 말씀하셨다. 이는 재난의 시작이다.

지진의 발생은 재난의 시작의 신호탄이다.

그러나 극심한 기근이 온다해도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마라고 하셨다.

 * 기근에 대한 예언

  -사5:8-10에 가옥에 가옥을 더하며, 열흘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바트가 나겠고라고 이사야 선지자는 말씀하였다.

  -사19:5-10에서는 바닷물이 줄고, 강에서 악취가 나며, 품군이 근심하게 된다고 하였다.

  -욜1:10-12에는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대추나무가 마르게 된다고 하였다.

   그 외에도 기근에 대해서 욜1:15-20, 암2:6-7, 암8:4-6 에서 말씀하였다.

 2)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지마라 (계6:5-6)

 이러한 때 우리는 성경적 보장을 받아야 한다.

   *감람유 : 기름부음 받은 종 (시23:5 다윗) -머리에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지혜, 총명, 명철, 영감, 통달하는 영이 오게 된다. (예언: 사61:1, 합3:13, 슥4:12-14, 요일2:20, 27)

                 - 머리에 개조변화가 오게 된다.

                 -영적 지도자의 축복

    *포도주: 선지서의 말씀을 받은 종 (사25:6-8)

 3) 경제난제 피해받지 않는다. (사23:18, 사45:3, 사60:4-9, 마6:31-33)

  큰 물질을 주어서 경제난제 피해를 받지 않게 하신다.

  엘리야 시대에 3년 6개월동안 비가 오지 않았지만 사르밧과부의 집은 피해받지 않았다.

 결론: 큰 물질을 주어서 경제난제 피해 받지 않게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