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자가 복있는 삶을 살때다(계1:3)
계시록은 마지막 시대에 구원 받느냐 버림 받느냐, 붙들리냐 떨어지냐, 복있는 삶이냐 화받을 삶이냐를 확정하는 복음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경건하고 공의롭고 욕심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 지난 역사를 뒤돌아보면 욕심이 화를 불러온 것을 알수 있다. 사명자가 복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1) 예언의 말씀으로 기준 잡고 사는 삶
• 우리는 예언의 말씀을 읽는 삶, 예언의 말씀을 듣는 삶,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삶을 살아야한다. 무언가 들을때는 예언의 말씀을 듣는사람, 무언가 읽을때 예언의 말씀을 읽는 삶을 살아야 하고 이 예언의 말씀이 우리의 기준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마지막때 모든 복은 예언의 말씀으로부터 나오는것이다.
• (계22:18-19) 말씀을 절대로 가감하지 않고 말씀 그대로 사는 복된 삶을 살아야 한다. 이는 곧 정직한 삶(사26:7)으로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준 삼는 복 있는 삶인 것이다. 또한 말씀을 잘 지켜서 말씀이 내 안에 늘 머물러 있은 삶, 말씀으로 이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
2) 성령의 감동속에 사는 삶(계1:10, 계4:2)
• 사도요한은 성령의 1차 감동을 통해서 밧모섬에 오신 예수님을 만났고 성령의 2차 감동을 통해서 보좌세계에 올라갔으니 사도요한의 삶이 복된 삶이었다.
• 우리 또한 성령의 감동속에 사는 삶이 복이 되는 삶이요 성령의 감동속에 예배드리는 삶이 복된 삶이다. 은혜시대와 환난시대를 막론하고 성령의 감동속에 찬양하고 말씀듣고 기도하고 연보하는 삶이 복된 삶이며 이종을 (요4:22-24) 하나님이 찾으신다고 하셨다.
• (벧후1:20-21)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것이 아니며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이 받아 기록한 것이라고 하였다. 성령의 감동이 이만큼 대단한 역사므로 우리가 성령의 감동속에 살아야 한다.
3) 은혜와 평강이 충만한 삶(계1:5)
• 예언의 말씀으로 기준 잡고 성령의 감동속에 사는 사람은 은혜와 평강이 충만한 복있는 삶을 살게된다. 그런 종을 사랑하시고 날마다 죄에서 해방되게 하신다는 것이다.
• 은혜와 평강이 충만함 삶은 내 노력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다.
• 우리가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갈때 하나님께서 은혜와 평강이 충만한 복있는 삶을 살게 하신다. (히4:16)
4) 주의 오른손에 붙들려 사는 삶 (계1:20)
• 사람에게 붙들리지 않고 주의 오른손에 붙들린 일곱별같은 종이 복있는 삶이다.
• (사41:10) 붙들린 종은 (사41:14-15) 추수하는 종이 되므로 복있는 종이다.
• (단12:3) 붙들린 종은 많은 사람을 살리는 종으로 그 종의 삶이 복있는 삶이다.
• 붙들리지 못하면 떨어지게 되니 우리는 주의 오른손에 붙들린 종이 되야 한다. 붙들렸다는 것은 마음과 생각, 행동과 생활이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다. 곧 말씀대로 사는 삶이다.
• 붙들린 사람은 어떤 시험이 와도 말씀속에서 스스로 생각을 돌이키게 되는 것이다.
5) 하나님의 인맏은 종의 반열에 있는 삶 (계7:1-4)
• 하나님의 인맞은 종의 반열에 서고자 하는 사람이 백마의 사상이 있는 사람이다.
결론.
간사함이 없는 삶을 살아라.(요1:47)
나다나엘은 육적으로 간사함이 없는 삶을 살있듯이 우리는 영적인 참 이스라엘사람으로 간사함이 없는 하나님의 인맞은 종이 되어야 한다. 예언의 말씀으로 기준잡고 무던히 가는 삶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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