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물있는종이 될 때다 (계10:8-10)
눈물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성령의 감동속에 흐르는 눈물은 여호와의 마음을 뜨겁게 한다.
1. 다윗같이 눈물있는 종이 될 때다.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와 동침하고 흘린 눈물은 하나님께 회개로 드린 눈물이다.
우리도 다윗같이 눈물의 회개로 죄를 쌓지 않아야한다.
2. 예레 미야같이 눈물있는 동이 될 때다.
예레미야시대의 상황은 지금 우리의 상황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민족의 환난을 앞에 두고 흘린 눈물과 거짓선지자 가운데 흘린 참선지자의 눈물을 우리도 본받아야 한다.
3. 히스기야같이 눈물있는 종이 될 때다.
자신이 죽게 된 것을 알고 눈물로 기도할 때, 히스기야는 생명의 수한을 15년 연장받았던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도 자신의 생명보장을 위해 눈물로 기도 할수있어야 한다.
4. 사도요한같이 눈물있는 종이 될 때다.
사도요한은 인봉 된 말씀의 비밀을 알 수 없어 눈물로 기도했다면 우리는 작은책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열려지도록
눈물로 기도하는 종이 되어야 한다.
5. 배에서 쓰게 되는 것을 이기기 위해 눈물있는 종이 될 때다.
말씀 받은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려면 우리 속에 역사하는 육체의 소욕을 죽이고 시련과
연단을 통해 배에서 쓰게 되는 것들을 이기기 위해 눈물있는 종이 되어야한다.
결론: 눈물 있는 종이 세계사람을 살리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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