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 안에서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살 때다 (렘29:7,11-13)
우리가 있는 곳, 그곳ㅡ국가, 교회, 가정을 위해서 평안을 구하라.
1. 항상 깨워주신다는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살 때다.
깨워주신다는 것은 깨달음이 있다는 것이다.
안일과 태만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신다는 기대와 소망을 갖자. (사52:1, 합2:1-3)
2. 항상 빛가운데 있게 하신다는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살 때다.
사60:1-3, 미7:7-7같이 전 세계가 흑암 가운데 있다할지라도 빛을 비춰주신다는 기대와 소망을 기지고 살 때다.
3. 항상 붙들어 주신다는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살 때다.
계1:20, 사41:10, 단12:3 같이 우리를 붙들어 주실 수 있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늘 깨닫고 기대와 소망을가지고 살 때다.
하나님은 한번 붙드신 종이 설사 부족과 허물이 있다해도 버리지 아니하시고 끝까지 붙들어 주신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한다.
4. 항상 새힘을 주신다는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살 때다.
어떤 환경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도록 역사하실 것을 믿고 죽도록 충성하는 종이 되자.
5. 항상 큰 물질을 주신다는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살 때다.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말라 하신 말씀을 믿고 어떤 경제난데가 온다해도 피해받지 않게 하실 것을 믿고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살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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