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8  복 있는 사람의 결말이 아름답다 (계1:3)

  @ 복 있는 사람의 결말이 아름답다 (계1:3)
  때가 가까워지면 복있는 사람이 나오게 된다. 

1.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는 복있는 사람의 결말이 아름답다. 
  때가 가까움에도 그리스도 도의 초보적인 말씀을 나눠주는 종이 있다면 그 종은 화를 받게 된다.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종이게 주인의 모든 소유를 맡기신다. (마24:47)

2.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사람의 결말이 아름답다.
 환난이 올 때 피해받지 않고 구원받게 하시는 복이다. 
 주의 재림을 맞이하며 천년왕국의 왕권을 받게 되며, 무궁천국까지 들어가는 복이다. 

3. 주 안에서 죽는 복 있는 사람의 결말이 아름답다. 
 계14:13 의 말씀은 순교를 말한다.  순교에는 육이 죽는 순교와 산순교가 있다.

 산순교란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위해 우리 속에 인간성과 죄악성을 죽이는 종이다. 
 산순교를 이룬 종에게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계로 삼으시는 아름다운 복을 주신다. 
 이를 위해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을 부어주신다. 

4. 자기 옷을 지키는 복있는 사람의 결말이 아름답다. 
 자가의 옷을 지키려면 깨어 있어야한다. 즉 영적인 잠에서 세상연락에 취해있는데서 깨어 있어야 한다. 
 또한 예복을 입어야한다. (계19.7-8, 14-15)
 타협없는 복있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5.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는 복있는 사람의 결말이 아름답다.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기 위해서는 기름과등불, 세마포예복, 죄와상관 없이 된 종이 되어야한다. 

6. 두루마기를 빠는 복있는 사람의 결말이 아름답다. 
 더러워질때마다 즉시 즉시 빨아입는 것 같은 회개를 날마다하는 사람의 결말이 아름답다. 

 계22:14의 말씀을 보면 이런사람에게는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거룩한성에 들어가는 축복을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