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17/ 1/18  새벽예배/ 시대를 바로 분별할 때다 (마24:45-46)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목: 시대를 바로 분별할 때다 (마24:45-46)

계절이 어느 날부터 갑자기 여름이 오고 어느 날 갑자기 끝나는 것이 아니듯,
성경에서도 시대의 시작과 끝을 말하진 않았지만 성경의 흐름상 칠 시대로 나눌 수 있다.

1) 양심시대

양심시대는 최초의 사람 아담 때로부터 언약을 받았던 노아 이전 시대까지다.
이 시대에는 양심으로만 살아갔다.


2) 언약시대
언약시대는 노아, 아브라함 시대를 거쳐 모세 이전 시대까지다.
노아는 방주의 언약과 무지개의 언약을 받았고,

아브라함은 할례의 언약을 받았으니 이 시대에는 언약이 있는 사람이 복이 있었다.


3) 율법시대
율법시대는 모세 때로부터 예수님 이전 시대까지다.

모세라고 하는 선지자에게 모세오경을 주셨는데
출애굽기를 통해서 애굽에서 나오는 것을 가르치셨고,
레위기를 통해서 제사법을 가르쳐 주셨고,
민수기를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을,
신명기를 통해서 법을 가르쳐 주셨다.


4) 은혜시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세상에 난 그 날로부터 지구 땅 삼분의 일이 공산화 되기 이전 시대까지다.
율법은 안식일을 토요안식으로 지켰고,

양이나 소를 잡아 제사를 드렸으며,

안식일을 범한 사람을 돌로 쳐 죽였다.
그러나 은혜시대에는 주일안식을 지키고 어린양 되시는 예수님의 피로 예배를 드리며,

안식일을 안 지키는 자는 심판을 보류해 두신다.

시대가 바뀔 때마다 그 시대를 주도하는 인물이 있었으니 은혜시대에는 예수님이 중심이 되셨다.


5) 환난시대
환난시대는 (계8:7)절과 같이 지구 땅 삼분의 공산화된 시점부터 주님이 오셔서 이 세상을 심판하시는 때 까지다.
계8:7절에서 첫째나팔 불고 사회주의 혁명의 불이 일어나는데 역사적으로 1917년 10월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났다


6) 천년안식시대

천년안식시대는 주님이 세상을 심판하시고 (계11:15)그리스도의 나라가 이 땅에 일천년 동안 이루어지는 시기다

7) 무궁안식시대

무궁안식시대는 천년왕국이 끝나고 영원토록이다.
이곳은 계21:, 계22: 새 하늘과 새 땅, 생명수와 생명과를 먹는 곳이다.

※각 시대가 바뀔 때마다 큰 역사가 있었는데
언약시대에는 노아 홍수가이었고,
율법시대에는 출애굽 역사가 있었고,
은혜히대에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는 일이 있었고,
환난시대에는 천년왕국을 이루기 위해 불가불 심판을 하게 된다.
그러나 이렇게 큰 역사가 있음과 동시에 구원하시는 역사와 큰 축복이 있었다.

※양심시대에는 개인적인 종교로서 아담, 아벨, 셋, 에녹이 있었고,
언약시대로 바뀌면서 가정적인 종교로서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가정이 있었고,
율법시대로 바뀌면서 민족적인 종교로서 이스라엘 민족이 모두 하나님을 믿었다.
은혜시대로 바뀌면서 세계적인 종교가 되어 국경이나 민족, 인종의 차별이 없어졌다.

※환난시대에는 환난시대에 맞는 말씀, 은혜, 구원이 있으니
시대를 바로 분별하고 이 축복을 받아야 한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709
no. 제목 조회수 작성일
공지

12월 전국 요한계시록 세미나 일정 

506242024년 8월 27일
공지

제 325차 2주 연속 선지서 및 요한계시록 대성회

632172024년 8월 9일
273

2017/ 1/27 새벽예배/  야곱 족속이 경계 해야 할 일  본문. 사2.5ㅡ9

18042017년 1월 27일
272

2017/ 1/26 새벽예배/  택한 자에게 더 좋은 것으로 주시는 하나님   본문. 마 7.7ㅡ11

18822017년 1월 27일
271

2017/ 1/25 새벽예배/ 일한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 본문. 계22.12

15032017년 1월 26일
270

2017/ 1/24  새벽예배/  임마누엘역사(사8:6)

15962017년 1월 24일
269

2017/1/23 새벽예배/환난날에 말씀공급 보장받는 축복 (암8:11-13, 마24:45-46)

17752017년 1월 24일
268

2017/1/22 새벽예배/ 자기 자신을 지킬때다"

16132017년 1월 24일
267

2017/1/21  새벽예배/  사명자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본문.  살5.18

16272017년 1월 21일
266

2017/1/20 새벽예배/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게 하신다  본문. 사35.10

15432017년 1월 21일
265

2017/1/19 새벽예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숨기지 아니하시는 종 

12362017년 1월 21일
264

2017/ 1/18  새벽예배/ 시대를 바로 분별할 때다 (마24:45-46)

12632017년 1월 19일
263

2017/ 1/17 새벽예배/  성전기둥 같이 쓰실 종 (계3:10-12)

13202017년 1월 19일
262

2017/ 1/16 새벽예배/  제목: 여호와의 성산축복. (슥8:3)    

12402017년 1월 19일
261

2017/ 1/15 새벽예배/ 다림줄로 기준 잡고 흔들리지 않는 종 (슥4:10)

14682017년 1월 19일
260

2017/ 1/12 새벽예배/ 그리스도의 계시를 깨닫는 단계 (계1:1)

12452017년 1월 19일
259

2017/ 1/ 10 새벽예배/   사명자에게 소망을 주시려는 여호와의 생각

11912017년 1월 19일
258

2017/  1 / 9 새벽예배/  여호와 이레로 준비해주시는 하나님

12892017년 1월 19일
257

2017/ 1/ 8 새벽예배/  에벤에셀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자(삼상7:12)

11922017년 1월 19일
256

2017/ 1/ 7 새벽예배/ 견고한 바위가 보장하는 삶을 살아라(사33.16)

13852017년 1월 19일
255

2017/ 1/ 6 새벽예배/ 작은 책을 꿀같이 먹을 때다.   본문:계10:8-11

12672017년 1월 19일
254

2017/1/5  새벽예배/아구까지 채울때 안목이 열려진다!" [요 2:1-11]

15202017년 1월 19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예루살렘교회   경기도 여주시 매룡2길 9-66  문의 : 010-4743-1440   담임목사:문제선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