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8.수 제 294차 성회 셋째 날 오전공부
▣ 요한계시록 제 7장 - 종 된 자의 구원과 백성 될 자의 구원
○ 2절
‧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 하나님의 인
◎ 마귀 편에서 표하는 역사
1. 양심의 화인 딤전4:1~2
‧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 ‘믿음에서 떠나’ 눅8:8
‧ ‘미혹케 하는 영’ 요일4:1~6
=>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않는 영은 하나님께 속하지 않았으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분별하라
‧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계16:13~14
=>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귀신의 영이 나온다.
‧ 계18:1~3 - 귀신의 처소
‧ 양심이 화인을 맞게 되므로 죄를 지어도 죄를 지은 줄 인식하지 못한다.
‧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 베드로가 이방인들과 밥을 먹다가 바울이 오는 것을 알고 자리를 옮겼는데, 바울이 이를 책망하였다.
=> 외식함은 말하고 행동하고 생활하는 것을 하나님이 보신다는 것을 의식해야 하는데, 사람을 의식하고 위선을 행하는 것이다.
‧ 계14:5 -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 계21:8 - 거짓말하는 자는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들어가게 된다.
‧ 히6:4~6 - 타락한 자들은 다시는 회개케 할 수 없다.
=> 양심이 화인을 맞았기 때문이다.
2. 짐승의 표 666 계13:16~18
‧ 짐승표는 수정통치시대에 등장해서 3년 반 동안 쓰이게 된다.
‧ 그래서 바코드나 베리칩은 짐승표가 될 수 없는 것이다.
‧ 지금은 짐승표를 걱정하기보다 양심의 화인을 조심해야 할 때다. 양심이 화인을 맞으면 회개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눈물이 없는 이유는 마음이 강퍅하든지 아무런 걱정이 없기 때문이다.
‧ 회개하는 삶을 살면서 눈물이 없다면 자신을 돌아보고 눈물을 구해야 한다.
‧ 짐승표는 계시록에 6번 등장한다.
=> 계13:16~18, 계14:9~11, 계15:2, 계16:2, 계19:19~20, 계20:4
‧ 요한계시록을 모르면 짐승표를 알 수 없다.
‧ 짐승표는 이마나 오른손에 치게 된다.
‧ 짐승표는 전 인류를 통제하기 위한 수단이다.
=> 짐승표가 없으면 매매를 못하게 되니 안 받을 수가 없게 된다.
‧ 계14:9~11 - 짐승표는 지옥으로 가게 되는 표다.
‧ 계15:2 - 짐승표를 받지 않는 자들이 보호를 받게 된다.
‧ 계16:2 - 짐승표를 받은 자들은 재앙을 받게 된다.
‧ 계19:19~20 - 짐승표를 받게 한 자도 불못에 가게 된다.
‧ 계20:4 - 짐승표를 받지 않은 자들이 천년 동안 왕 노릇한다.
‧ 짐승표는 양심의 화인을 맞은 자들이 맞게 되는 마지막 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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