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6.화 제 296차 성회 둘째 날 오전공부
▣ 요한계시록 제 7장 - 종 된 자의 구원과 백성 될 자의 구원
◎ 하나님의 인 맞은 종 계7:1~4
① 인의 비밀
② 하나님의 인은 무엇인가
③ 하나님의 인 맞을 종의 자격
④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의 사명
⑤ 하나님의 인을 치는 곳
⑥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의 역사
⑦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의 예정된 수
⑧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이 받는 축복
⑨ 영적 이스라엘의 완성
⑩ 영적 이스라엘이 되는 진리
◎ 하나님의 인 맞은 종들에게 주시는 축복 계7:1~4
① 환난에 피해 받지 않는 축복 단12:1, 마24:21~22
‧ 사33:4 - 황충이로 오는 환난
‧ 사33:7~8 - 대적이 조약을 파하며 성읍을 멸시하며 사람을 생각하지 않는다.
‧ 사33:11~12 - 호흡이 불이 되는 환난
‧ 계8:13 - 삼대화
‧ 첫째 화 계9:1~6, 계9:12 - 황충이로 오는 화
=> 계9:4, 겔9:3~6같이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은 피해를 받지 않는다.
‧ 둘째 화 계9:13~19, 계11:14 - 유브라데 전쟁으로 오는 화
=> 유브라데 전쟁에서 사는 길은 들림 받는 길 계11:12, 계12:5
=> 예비처로 가는 길이다. 계12:6, 계12:13~16
‧ 셋째 화 계11:14~15 - 계16장 진노의 일곱 대접 재앙
‧ 천년왕국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세상나라를 심판하시는데 그것이 진노의 일곱 대접 재앙이고 셋째 화다.
=>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은 하늘의 군대가 되어 계19:11~13의 심판주 예수님을 도와 심판에 참여하니 셋째 화의 피해를 받지 않는다.
‧ 하늘의 군대 계19:14~15
=> 순교자 계6:9~11, 인 맞은 종 계7:1~4
‧ 흰 옷 입은 무리들은 예비처에서 보호처로 옮겨진다. 계15:2~4
‧ 애굽에 10가지 재앙이 내려도 고센 땅에는 재앙이 내리지 않은 것과 같이, 지구에 일곱 재앙으로 심판을 받아도 보호처는 고센 땅과 같이 피해를 받지 않는다.
‧ 하나님의 보호가 가장 중요하기에 하나님의 인 맞은 종에게 주시는 첫 번째 축복이 환난에 피해 받지 않게 하시는 것이다.
‧ 하나님이 주시는 환난은 하나님의 역사로만 피해를 받지 않는다.
‧ 환난은 인간이 감당할 수 없기에 환난인 것이다.
‧ 이를 사도요한은 황충이로 오는 화, 전쟁으로 오는 화, 재앙으로 오는 화라고 하였고 이 환난 가운데 사는 길 또한 기록하였다.
② 재림의 주를 영접하는 축복
‧ 살전4:16~17, 계11:12, 계12:5
‧ 지상에 오시는 주님은 심판주로 오시는 것이기에, 공중으로 올라가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다.
‧ 은혜시대 초림의 주, 된 일의 말씀을 전하는 종 => 씨 뿌리는 종
‧ 환난시대 재림의 주, 될 일의 말씀을 전하는 종 => 거두는 종
‧ 은혜시대에서 환난시대로 전환하는 가운데 교두보 역할을 하는 종이 있다.
=> 은혜시대 말씀도 전하고 환난시대 말씀도 전하는 정으로 은혜시대 사람들을 환난시대로 넘어갈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다.
=> 인 맞은 종이 나오도록 하지는 못하지만, 환난시대 말씀을 모르는 사람들의 눈을 열어주는 역할이다.
=> 이 종들을 통하여 환난시대로 넘어온 사람들이 환난시대 말씀을 통해서 인 맞은 종들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 마25:1~13 - 기름과 등불을 준비해야 한다.
=> 기름과 등불이 무엇인지에 대해 답을 내놓지 못한다면 알지 못하는 것이다.
‧ 슬기로운 다섯 처녀 : 기름과 등불을 준비한 교회
‧ 미련한 다섯 처녀 :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교회
‧ 열 처녀 모두 주의 재림을 바라보았기 때문에 미련한 다섯 처녀는 예수 믿지 않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
‧ 마24장, 마25장은 복음서의 종말론이다.
‧ 예수님이 자신을 기다리는 사람은 기름과 등불을 준비해야 한다고 친히 말씀하셨다.
‧ 졸며 잔다는 것은, 주의 재림을 의식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 내가 주의 재림을 의식한다면 내 삶에 변화가 와야 한다.
‧ 기름과 등불을 준비한 교회도,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교회도 다 졸며 자니까 마25:5~6같이 외치는 제 3의 인물이 등장하였다.
=>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 신랑이 오는 것을 보고 열 처녀를 깨우기 위해 외쳤다.
‧ 기름을 준비한 교회는 바로 등불을 밝혀서 주의 재림을 맞이하였지만,
‧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교회는 기름을 사러 갔다고 하였으니 이는 세속화되었음을 의미한다.
‧ 이를 합2:1~3에서는 묵시를 바라보는 파수꾼이라고 하였다.
‧ 이 종이 계7:1~4의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이다.
‧ 우리는 시간이 갈수록 주의 재림이 가까웠다고 소리를 높여 외쳐야 한다.
‧ 그런데 가면 갈수록 흐릿해진다면 졸며 자는 교회가 되는 것이다.
‧ 가면 갈수록 더 열정과 열심을 가지고 외쳐야 마25:5~6같이 외치는 종이 되는 것이다.
‧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라는 것은 말씀을 전하는 것이고
‧ 기름은 무엇이고 등불은 무엇이며 관련된 성경은 어디인지 전하는 것이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 말씀과 진리를 전해야 생명이 전해지는 것이다.
‧ 계19:6~8 -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어야 한다.
‧ 자신은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였는지,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 많은 사람들은 이것들을 준비하였는지 알지 못한다.
‧ 기름과 등불이 무엇이라고 제대로 가르쳐준 적이 없다면 본인 스스로 알기는 힘들다. 그렇기에 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 히9:28 - 죄와 상관 없어야 한다.
‧ 이 세 가지는 주님을 영접하기 위한 필수조건인데, 사람들은 이를 모르기에 예수 믿다가 주님이 오시면 영접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 또 모르는 것은 그냥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 아니라,
‧ 주의 재림 전 1260일 동안 인 맞은 종 144,000이 전 세계에 예언하게 된다.
=> 마25:5~6같이 외치는 것이다.
‧ 마24장에서는 주님이 도적같이 오신다고 하였다.
‧ 살전5:1~6에서는 빛의 아들에게는 주의 날이 도적같이 이르지 않기에 때와 시기에 관하여 기록할 필요가 없다고 하였다.
‧ 주님이 오시는 날을 열 처녀와 같이 졸며 자므로 전혀 모르는 사람도 있기에 도적같이 이르시지만, 깨어서 외치는 자에게는 주의 날이 도적같이 이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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