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6.화 제 297차 성회 둘째 날 오전공부
▣ 요한계시록 제 8장 - 재난이 일어나는 시기
○ 5절
‧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서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 금향로 : 성도들의 모든 기도가 합하여져 분량이 채워지는 그릇
‧ 금대접 : 개인의 기도분량을 채우는 그릇
‧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공개되면 기도에 전심전력하여 기도의 분량을 채우라는 말씀이다.
‧ 기도의 분량을 채운 사람은 기도를 할 때마다 응답이 이루어지게 된다.
‧ 기도가 상달되어야 기도의 분량이 채워지게 된다. 그러나 하늘의 전쟁으로 인해서 기도가 잘 되지 않으면 상달되지 않으므로 분량 또한 채워지지 않는다.
•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
‧ 계16:17~21 - 산 자를 심판하시는 역사
‧ 금대접과 금향로에 채워지지 않는 기도는 상달되지 않는 기도, 영원한 복음과 상관없는 기도다.
○ 6절
‧ ‘일곱 나팔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예비하더라’
• 일곱 나팔 가진 일곱 천사
‧ 계8:1~2, 계15:5~8
‧ 일곱 나팔 : 말세의 시기를 알리는 역사다.
‧ 계8:13 - 세 불 나팔
=> 다섯째 나팔 계9:1~6 - 황충이로 오는 환난, 주의 재림을 알리는 경고의 나팔
=> 여섯째 나팔 계9:13~19 - 유브라데 전쟁을 알리는 나팔
=> 일곱째 나팔 : 계11:15 - 세상을 심판하시는 재앙을 알리는 나팔
○ 7절
‧ 첫째 나팔 : 사회주의 민족적 혁명기
‧ 이는 환난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다.
‧ 슥1:8 - 홍마
‧ 슥6:1~ - 홍마들 (예언)
‧ 계6:3~4 - 붉은 말의 등장 (성취) => 사회주의 혁명운동
‧ 계8:7 - 지구 땅 1/3 공산화
•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 사회주의 혁명의 불
•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 지구 땅 삼분의 일 공산화
•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 공산화 된 지역 안의 교회가 사라지고
•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 공산화 된 지역의 말씀도 사라지게 된다.
‧ 이것이 예언이 성취된 결과에 대한 말씀이다.
‧ 이로 인하여 동서냉전시대가 시작되었는데, 단2:31~35에서 큰 신상을 통하여 예언하였다.
=> 발은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이다.
=> 철 같은 공산주의, 진흙 같은 자본주의
‧ 단2:41 -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 동서냉전시대로 나누인다.
‧ 이를 보면 이미 첫째 나팔이 분 것을 알 수 있으며, 이 첫째 나팔부터 환난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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