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98차]22/10/4(낮) 넷째 나팔 :  악의 발전기 (계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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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298차 성회 둘째 날 오전공부

 

요한계시록 제 8- 재난이 일어나는 시기

 

넷째 나팔 : 악의 발전기

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악이 발전하게 되면, 의롭고, 선하고, 말씀대로 살려는 사람들이 힘들어지는 시대다.

1:2~4같이 공의가 굽게 행하는 것은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기 때문이다.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12:1~2을 참고하면,

: 햇빛 같은 말씀

=> 해가 어두워졌다는 것은, 말씀이 어두워져 말씀에 혼선이 오게 되니 계8:10~11같이 쑥물이 등장하여도 쑥물인줄 분별하지 못한다.

=> 신령한 말씀을 찾아보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 햇빛 같은 말씀을 받은 달빛 같은 성도를 의미한다.

=> 신령한 말씀을 받아야 신령한 성도가 나오는데, 침을 받아 어두워지게 되었으니 분별력을 상실하여 쑥물을 먹게 되니 신령한 성도를 찾아볼 수 없게 된다.

: 별빛 같은 종을 의미

=> 햇빛 같은 말씀을 받아 전하는 종이 별빛 같은 종인데, 침을 받아 어두워진다는 것이다. 빛을 발하지 못하게 되니 신령한 종을 찾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 12:3~4같이 별 삼분의 일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 떨어진 별은 하나님과 영적인 관계가 끊어진 종으로 자신도 죽고 남도 죽이게 된다.

=> 9:1~2, 8:10~11, 1:13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1:1~5 - 빛은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은 밤이라 칭하셨다.

: 믿는 성도

: 믿지 않는 사람

어두움의 지배를 받게 되어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같아진다는 것이다.

살전5:1~6 - 빛의 아들, 낮의 아들

다 어두워지는 이 때에 말씀과 진리로 살아가는 사람이 빛의 아들, 낮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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