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7.화 제 302차 성회 둘째 날 오전공부
▣ 요한계시록 제 12장 - 들림 받는 종과 보호 받을 백성
○ 12절
‧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 계11:12 - 들림 받은 종들
‧ 계12:5
‧ 살전4:16~17
‧ 들림 받은 종들은 순교자와 인 맞은 종이다.
=> 순교자들 계6:9~11
=> 인 맞은 종들 계7:1~4
• 즐거워하라
‧ 공중에 있던 용이 땅으로 내어쫓기므로 용이 없는 공중으로 올라가게 되므로 즐거워하라는 말씀이다.
‧ 용이 땅으로 쫓겨나게 되면 다시는 공중으로 올라가지 못하므로 더 이상 참소도 하지 못한다.
•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 땅과 바다 : 5대양 6대주
‧ 화를 받게 된다. => 삼대화 계8:13
‧ 첫째 화 계9:12
=> 황충이로 오는 화 계9:1~6
‧ 둘째 화 계11:14
=> 유브라데 전쟁 계9:13~19
‧ 셋째 화 계11:14
=> 진노의 일곱 대접 재앙 계16장
•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 계20:1~3같이 무저갱으로 들어가게 될 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있다.
•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 하더라
○ 13절
‧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 남자 계12:5
‧ 여자 계12:1~6 - 말세의 교회
‧ 해를 입은 여자와 같은 정통 말세의 교회는 핍박을 받게 된다.
‧ 핍박은 받지만 예비처로 가게 되므로 피해는 받지 않게 된다.
○ 14절
‧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 후 삼년 반
‧ 양육 계12:6, 계12:14
=>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책임지신다는 뜻이다.
‧ 하나님이 말세의 교회를 책임지시므로 걱정할 필요 없다.
○ 15~16절
‧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 17절
‧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 용이 수정통치시대를 지배한다는 말씀이다. 실질적으로 짐승이 수정통치시대를 지배하지만, 그 뒤에서 용이 역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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