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차]24/1/4(낮) "성루에 선 파수꾼" (합1장~2장) (17강)

2024.01.04.목 제 313차 성회 열한째 날 오후공부

▣ 소선지서 강해 - 나훔 2장

• 그의 용사들의 방패는 붉고 그의 무사들의 옷도 붉으며 3절

‧ 계6:3~4 - 붉은 말 => 공산주의

‧ 계17:1~3 - 붉은 짐승

‧ 슥6:1~3 - 홍마

‧ 이 말씀이 나3:1~3로 이어진다.

‧ 숙청과 학살, 전쟁을 통하여 나3:1~3 피로 이루어진 성

▣ 소선지서 강해 - 하박국 1장

‧ 하박국 : B.C. 600년경 선지자

‧ 이름 뜻 : 씨름하는 자

‧ 총 제목 : 정한 때를 보이신 묵시

◎ 합1:2~4 - 공의가 시행되지 않는 시대가 오는 것을 경고

•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2절

‧ 부르짖음 사26:16~17 - 간절한 기도

‧ 사19:19~20

‧ 렘33:2~3 -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그리하면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계12:1~2 - 부르짖는 가운데 남자 아이 사명자를 해산한다.

‧ 암5:15 - 성문에서 공의를 세울지어다

‧ 습2:1~3 -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 사11:4~5 - 공의로 세상을 심판하며

‧ 살후1:5~9 - 공의를 행하신다.

‧ 계19:11~13 -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 공의 : 치우침이 없는 말씀, 비진리와 절대로 타협함이 없다.

‧ 공의가 굽게 행하므로 바로 살고자 하는 사람이 짓밟히고 환난을 겪어도 때가 되면, 공의로운 하나님이 계시기에 공의는 반드시 시행된다.

• 그들은 그 힘으로 자기 신을 삼는 자라 이에 바람같이 급히 몰아 지나치게 행하여 득죄하리라 11절

‧ 자기 힘으로 신을 삼는 자는 죄를 얻는다.

‧ 우리는 말씀으로 힘을 삼아야 한다.

‧ 합3:19 -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이다 12절

‧ 사43:3~4

•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를 두셨나이다 12절

‧ 5~11절에 등장하는 대적, 자기 힘으로 신을 삼는 자를 심판하시기 위해 두신다.

○ 13~15절

•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참아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참아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궤휼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

• 주께서 어찌하여 사람으로 바다의 어족같게 하시며 주권자 없는 곤충 같게 하시나이까

• 그가 낚시로 모두 취하며 그물로 잡으며 초망으로 모으고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

▣ 소선지서 강해 - 하박국 2장

◎ 합2:1~3 - 성루에 선 파수꾼

•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1절

‧ 마25:5~6 - 깨어있는 종

•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그리하였더니 1절

‧ 합1:12~17와 같은 질문에 대하여 무엇이라 말씀하실지 어떻게 대답하실지 기다렸다.

=> 하박국은 대적을 심판하신다는 대답을 기다렸으나,

•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2절

‧ 묵시 계1:1, 계10:7, 암3:7

• 판에 명백히 새기되 2절

‧ 판

=> 잠3:3 - 마음판

=> 고후3:3 - 심비

•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2절

‧ 암8:11~13 - 달려 왕래한다.

=> 분주하게 살아가는 것

‧ 단12:4, 단12:9~10

‧ 분주하게 살아가는 가운데에도 말씀이 사라지지 않도록 마음 판에 새겨 읽으라는 뜻이다.

•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3절

‧ 하나님의 비밀은 정한 때가 있다.

=> 예언이 성취되는 때, 일곱째 나팔이 부는 시점 계11:15

‧ 첫째 나팔 불고 이루어지는 정한 때 계8:7 - 지구 땅 1/3 공산화

‧ 둘째 나팔 계8:8~9 - 사회 혼란기

‧ 셋째 나팔 계8:10~11 - 교회 혼란기

‧ 넷째 나팔 계8:12 - 악의 발전기

‧ 다섯째 나팔 계9:1~6 - 종들의 시련기

‧ 여섯째 나팔 계9:13~19 - 대환난기

‧ 계8:13 - 세 불 나팔, 삼대화

=> 다섯째 나팔, 여섯째 나팔, 일곱째 나팔

‧ 안일, 태만, 게으름에 빠져 주의 재림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시련이 없다.

‧ 파수꾼이 깨어 추위와 더위를 이겨가며 새벽이 오기까지 기다리는 것이 시련이다.

‧ 새벽이 오기까지 인내가 필요하다.

‧ 일곱째 나팔 계10:7, 계11:15 - 심판기

‧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심판하시고 천년 동안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루어진다.

•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3절

‧ 종말 : 일곱째 나팔

‧ 나팔이 부는 것을 알든지 모르든지 계속해서 예언이 성취되어 가고 있다. 이것이 묵시인데, 환경이나 사람을 보지 말고 이 묵시만을 바라보고 가야 한다.

•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3절

‧ 예언이 성취되는 것이므로 결코 거짓되지 않는다.

•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3절

‧ 예언의 성취는 지체되지 않고 정한 때에 반드시 이루어진다. 다만 내 기준으로 생각하기에 더디다고 여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