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계시록1:9-10
■ 계1:9절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너희(계1:5)- 계1:1 반드시 속히 될 일을 보이실 종
                        계1:2 예언의 말씀을 다 증거할 종
                        계1:3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종
    ·형제 - 예수의 피로 하나된 형제 
              계6:9-11  순교의 형제
              계19:10  기독교 2차복음의 형제
              계12:10-11  마귀참소를 이기는 형제
              계22:9  주의 재림을 영접할 형제
               → 사도요한의 형제라는 것은 사도요한과 동등한 말씀, 영계에 도달한 형제를 말한다. 
-예수의 환난, 참음에 동참
      ·환난 - 사도요한이 예수님의 십자가 밑에 까지 가서 예수의 환난에 동참한 것을 말한다. 
                 → 주님이 십자가에 달려 고난을 당하시는 것을 근거리에서 보면서도 그 고통을 덜어 드리기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이
                    그저 지켜 볼 수 밖에 없었다.
             - 밧모섬 귀양간 것: 밧모섬은 로마의 정치범들이 수용된 돌섬으로 교류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홀로된 상황을 말한다. 
사도요한은 밧모섬에서 홀로가 되었다.
※ 사도요한같은 영계의 축복을 받으려면 혼자가 되어야 한다. 이때 말씀이 무장되고 영계가 열리게 된다. 말이 많은 사람,
말로 사람을 곤경에 빠뜨리는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
-예수의 나라: 계11:15 천년왕국,그리스도의 나라 
                    → 이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수의 환난과 참음에 동참해야 한다. 
※ 사도요한이 밧모섬에 가므로 최고의 영계축복을 받은 것처럼, 사람은 육적으로 올라가면 영적으로 낮아지며, 반대로 영적으로
올라가면 육적으로 내려가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
                     : 하나님의 말씀이란 된 일의 말씀(고전15:3-4)을 전한 것과 예수의 증거란 십자가(고전1:18), 초림의 주를 증거한 
것으로 인해 사도요한이 밧모섬에 가게 된 것을 말한 것이다.
              ※ 사도요한은 육적 밧모섬에 갔다면 우리는 영적 밧모섬을 가야 한다. 
                   → 땅의 길이 막힐 때, 하늘의 길이 열리고, 하늘의 길이 열릴 때, 땅의 길또한 하늘의 길이 열린다. 
■ 계1:10절
 -주의 날: 마28:1-6을 근거할 때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이다. (부활주일)
 -성령의 감동:  1차 성령의 감동( 계1:10에서 받음) 밧모섬에 오신 예수를 만나게 됨
                      2차 성령의 감동( 계4:2에서 받음) 사도요한의 영혼이· 보좌세계에 올라감
    ·여기서 말하는 성령은 이미 사도요한이 요한복음에서 거론한 보혜사성령이 아니라 
     계1:4에서 말한 일곱영에 의한 성령의 감동을 말하는 것이다. (참고 계1:4, 계3:1, 계4:5, 계5:6)
·즉 될 일의 말씀을 전하면 일곱영이 성령의 감동이 역사하는 것이 전통진리이다. 만약에 말씀을 전하는데도 성령의 감동이 역사하지
않는다면 기도가 없는 종이거나 그 종이 하나님과 무언가 가리워져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계시록을 전하는데 성령의 감동이 필요한 이유를 벧후1:20-21에서 성령의 감동 속에 기록된 말씀이기에 그 말씀을 증거하는
사람또한 성령의 감동 속에 전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성령이 역사해 주시지 않는다면 단지 그 말씀은 사사로이 전하는 것이 되고
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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