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18/ 2/ 6 (계시록강해) 주안에서 죽은자와 죽는자 (계14:13- 20)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2018.02.06. 249차 성회 둘째 날 오전공부

 

요한계시록 제 14- 시온산 강림과 심판

 

13

·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 주 안에서 죽은 자 계6:9~11 - 육이 죽는 순교자

· 주 안에서 죽는 자 계14:13 - 육체는 살아있지만, 인간성과 죄악성을 죽이는 산 순교자

· 산 순교자도 결국에는 순교에 이르게 된다.

=> 6:11 -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 종들 계1:1

=> 그 수 계7:1~4 - 하나님의 인 맞은 종 144,000

 

· 인 맞은 종과 순교자는 같을 수 없다.

· 창세기로부터 계시록에 이르기까지 나오는 순교자를 인 맞은 종과 함께 보면 시대적으로 구분을 할 수 없다.

· 12:9~10을 보면, 하나님의 뜻이 있는 사람은 봉함한 책의 말을 깨닫게 된다.

·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이 정한 때까지 산 순교를 하게 되고, 정한 때가 되면 순교를 하게 된다.

=> 다시 예언을 끝내고 계6:11에 기록된 것과 같이 죽임을 당하게 된다. 11:7~10

· 인간성과 죄악성인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이 갈등을 일으킨다. 5:16~17

· 5:19~21 - 육체의 소욕

· 5:22~23 - 성령의 소욕

· 하나님이 역사 해주셔야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타고난 본성은 고칠 수 없다.

· 산 순교를 하는 자가 복이 있다.

· 육체의 소욕, 인간성과 죄악성을 죽이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금식을 하였지만 해결하지 못했다.

· 4:4에서 이사야 선지자는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을 부어서 사명 있는 종들의 인간성과 죄악성을 죽이신다고 하였다.

=> 더러움은 씻어주고 피까지 청결하게 해주신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 저희 수고 : 산 순교

· 쉬리니 : 안식

=> 12:13 - 평안히 쉬다가...

· 안식 - 낙원에 들어가는 안식, 천년왕국에 들어가는 천년안식

· 산 순교자는 천년안식에 들어가게 된다.

· 복음을 위한 수고, 저희가 행한 일은 주를 위해서 육체의 소욕을 죽인 산 순교를 인해서 안식의 축복을 받는다.

 

산 자의 심판 계14:14~20

· 예수님이 계14:1에 시온산에 강림하시면, 지상은 수정통치시대가 되어있기에 계14:14~20과 같이 심판하신다.

· 이렇게 심판하실 때 계15장과 같이 보호처

· 16장과 같이 심판하시는 방법은 진노의 일곱 대접 재앙

 

14

·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 서론적인 계시 계1:7 - 구름 타고 오신다.

· 예언 사19:1 - 빠른 구름 타고 애굽에 강림하신다.

· 성취 계14:14

· 같은 내용의 성경을 찾아서 예언과 서론적인 계시, 성취를 구분하여 전할 수 있어야 한다.

 

15~16

·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으리로다 하니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 구름 위에 앉은 이 : 심판주 예수

· 예수님 - 십자가 지신 예수, 구세주 예수, 부활하신 예수, 승천하신 예수, 심판주 예수,

신랑 예수

=> 예수님이 하신 일에 따라 표현이 다르다.

· 낫을 휘두르매 마3:12

· 15~16절은 곡식

· 17~20절은 포도송이

· 곡식과 포도송이는 모두 열매지만, 포도송이는 버림 받은 열매다.

· 모든 구원은 예수님의 재림을 끝으로 끝난다.

=> 영혼구원은 5개월 환난 전에 끝난다. 9:5~6을 보면, 5개월 환난 동안에는 죽는 사람이 나오지 않기에 영혼구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 5개월 환난 동안에는 영육구원이 이루어진다.

· 흰 옷 입은 무리가 인 맞은 종의 인도를 따라 예비처로 가게 된다.

· 주의 재림을 시점으로 해서 영육구권을 끝내는데 다시 예언할 때 나온 사람들은 예비처로 가고, 다시 예언하던 종들은 삼일 반 동안 쓰러져 죽었다가 순교자와 함께 첫째 부활로 계11:12과 같이 이리로 올라오라는 음성을 듣고 공중으로 들림을 받게 된다.

 

· 곡식과 포도송이 이야기는 심판주께서 심판을 진행하실 때 나오는 이야기이므로 구원에 관한 말씀이 아니다.

· 같은 곡식이지만 수확이 끝나고 남은 것들은 버린 곡식이다.

=> 이와 같이 계14장에 나오는 곡식과 포도송이는 버림 받은 것이다.

· 3:12~13 - 그들의 악이 큼이라.

=> 열매는 열매지만 악의 열매다.

· 환난 후 휴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를 이삭줍기 구원이라고 하는데, 예수 재림 이후에는 구원이 없다.

· 목사 가운데서도 음부 가운데서 구원 받는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천주교에서 마하는 연옥이다. 낙원과 음부가 존재할 뿐, 그 이외의 것은 없다.

· 15:1~를 보면, 포도나무와 포도송이에 관한 말씀이 나온다.

· 5:1~7을 보면, 포도원에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들포도를 맺었다.

· 포도원은 교회, 거기에 참 포도나무를 심었다.

· 그러나 사5장을 보면, 포도나무가 변질되어 들포도를 맺었다. 그래서 6절에 보면, 하나님이 구름을 명하여 성령의 은혜인 비를 내리지 못하게 하셨다.

· 참 포도나무에서 참 포도가 맺혀야 구원에 이르는데, 들포도를 맺으므로 변질된 것이다. 신앙과 교회가 변질된 것이다.

· 14:17~20에 나오는 포도송이는 참 포도가 아닌, 들 포도다.

· 변질된 악의 열매가 되어 결국에는 심판의 대상이 된 것이다.

 

17~20

·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또한 이한 낫을 가졌더라

·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이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가로되 네 이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 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

 

· 포도송이를 밟았는데 포도즙이 아니라, 피가 나왔기에 이는 심판인 것이다.

· 63:1~6

 

· 우리는 마21:43과 같이 의의 열매가 되어야 한다.

 

· 변질되어 심판 받게 될 교회를 계17:1~3에서 음녀교회라고 한다.

· 19:2 - 심판하신다.

· 3:12 - 알곡과 쭉정이

· 7:24~27 - 반석 위에 세운 집과 모래 위에 세운 집

· 24:40~44 - 데려간 사람과 여자, 버려둔 사람과 여자

· 25:1~13 - 기름등불 준비한 다섯 처녀, 기름등불 준비하지 못한 다섯 처녀

· 25:32~34 - 양과 염소

· 22:11 - 거룩한 자와 의로운 자, 더러운 자와 불의한 자

· 지금은 구별하는 시대다.

· 들어보고 아닌 것은 버리고 좋은 것만 취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영적인 세계를 몰라서 하는 말이다. 안 좋은 곳에 가면 이미 그 영향을 받게 된다.

· 그래서 시1편에서도 의인이 악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말라고 하였다.

· 은혜시대에는 술 먹는 자리에 가서도 안 마시면 된다고 하지만, 우리는 그 자리에도 가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신앙사상이다.

· 동참죄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 알곡, 반석 위에 세운 집, 데려간 사람, 데려간 여자, 기름등불 준비한 다섯 처녀, , 의로운 자와 거룩한 자는 모두 구원 받는 자들이다.

=> 위의 말씀은 예수를 믿고 안 믿고를 나누는 것이 아니다.

=> 예수를 믿지 않는 자는 믿지 않는 것 자체로 심판을 받게 된다.

· 이제는 바로 믿었냐, 잘못 믿었냐를 논하는 시기다.

· 구별하시는 역사가 확정되면 결코 바꿀 수 없다.

· 양이 염소가 될 수 없고, 염소가 양이 될 수 없다.

·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과 쭉정이를 가른다고 하였다.

·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가 한 자리에 있을 수 없고, 거룩한 자와 더러운 자가 함께 할 수 없다.

 

· 마태복음에서는 없는 말씀이지만, 계시록에서는 그대로두신다고 하였다.

=> 확정하신다는 말씀이다.

 

· 우리시대에 예수를 제대로 믿으려는 사람이 없다. 대충 믿으려고 한다. 이제는 대충 믿어서는 안 된다. 이제는 알곡과 쭉정이, 양과 염소,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 거룩한 자와 더러운 자를 구별하시는 시기고 확정하시는 시기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431
no. 제목 조회수 작성일
공지

12월 전국 요한계시록 세미나 일정 

502362024년 8월 27일
공지

제 325차 2주 연속 선지서 및 요한계시록 대성회

628272024년 8월 9일
113

2018/ 4/ 5 (계시록강해) 큰 음녀교회의 결말(계17:14-18)

10842018년 5월 29일
112

 2018/ 4/ 4(계시록강해) 일곱머리, 열뿔 (계17:10-13)

11762018년 5월 29일
111

 2018/ 4/ 3(계시록강해)  여덟째 왕과 열뿔(계17:4-9)

11112018년 5월 29일
110

2018/ 3/ 9(계시록강해) 도표

13282018년 5월 29일
109

2018/ 3/ 8 (계시록강해) 일곱머리의 비밀(계17:1- 3)

11262018년 5월 29일
108

2018/ 3/ 7 (계시록강해)산자를 심판하시는 방법 (계16:3-계17:1)

10422018년 5월 29일
107

 2018/ 3/ 6 (계시록강해) 증거장막성전과 일곱대접 재앙(계15:5- 계16:2)

11422018년 5월 29일
106

 2018/ 2/ 9 (계시록강해) 도표,(계11:15)

10382018년 5월 29일
105

2018/ 2/ 8 (계시록강해) 보호처에 대한 비밀(계15:2-4)

10902018년 5월 29일
104

2018/ 2/ 7 (계시록강해) 재앙중에 보호받을 백성(계15:1-2)

11092018년 5월 29일
103

2018/ 2/ 6 (계시록강해) 주안에서 죽은자와 죽는자 (계14:13- 20)

12502018년 5월 29일
102

2018/1/ 5 /계시록강해  도표,  계11:15

15332018년 1월 10일
101

2018/1/ 4 /계시록강해/계14:8-12 바벨 세상이 멸망할 것

11482018년 1월 10일
100

2018/1/3 /계시록강해/계14:7 산자의 심판과 죽은자의 심판

14072018년 1월 10일
99

 2018/1/ 2 (계시록강해)계14:4-6/ 시온산 강림과 심판

11642018년 1월 10일
98

 2017/12/30 (계시록강해)시온산 강림과 심판 (계14:1-4)

12922018년 1월 10일
97

2017/12/29 (계시록강해) 짐승표. 666 (계13:13 -18)

15092018년 1월 10일
96

2017/12/28  (계시록강해)(계13:7-12)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12052018년 1월 10일
95

2017/ 12/27요한계시록 제 13장 - 수정통치시대

12612018년 1월 10일
94

2017/ 12/26 계시록강해(계12:13-17) 그 여자의 남은 자손,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

13792018년 1월 10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예루살렘교회   경기도 여주시 매룡2길 9-66  문의 : 010-4743-1440   담임목사:문제선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