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7.수 제 249차 성회 셋째 날 오전공부
▣ 요한계시록 제 15장 - 재앙 중에 보호 받을 백성
· 계14:1에서 시온산에 강림하신 심판주 예수님이 계14:14~20같이 산 자의 심판을 진행하신다.
· 심판에는 산 자의 심판과 죽은 자의 심판이 있는데 계14장에서는 산 자의 심판에 대한 말씀이다.
· 계15장부터 계19장까지는, 산 자의 심판에 대한 반복적인 계시다.
· 계15장 : 재앙 중에 보호 받을 백성
· 계16장 : 진노의 일곱 대접 재앙 (심판하는 방법)
· 계17장 : 큰 음녀교회를 심판
· 은혜시대 2000년 동안 주 예수를 믿으면 구원 받는다는 말씀만 아는 사람은 교회가 심판 받는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예수를 믿고 심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잘못 믿으므로 심판을 받게 된다.
· 계18장 : 바벨세상의 심판
· 예수를 믿지 않으면 절대로 구원 받지 못한다.
· 계19장 : 심판주 예수가 심판을 주관하신다.
·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다. 요5:22
· 예수님이 공중을 경유해서 지상에 오시면, 그 때부터는 예수 그리스도가 심판주가 되신다.
○ 1절
·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 일곱 천사 계15:6~7
· 일곱 재앙 계16:1
· 일곱 금대접 계15:7, 계16:1
· 금대접 계5:8 - 개인의 기도분량을 채우는 그릇
· 이 금대접이 계15장과 계16장에서는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는다.
· 기도의 분량을 채운 금대접을 마지막에는 하나님의 진노를 담아 쏟게 된다.
· 계5:8에서는 금대접을 일곱이라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심판 때에는 하나님의 진노를 담아서 일곱 천사에게 주므로 일곱 금대접이 되는 것이다.
· 마지막 재앙 : 하나님의 진노가 마치게 된다.
=> 진노의 일곱 대접 재앙으로 산 자의 심판을 끝내신다.
· 15장의 말씀이 16장에 가서 이루어진다.
· 이와 같이 심판이 있을지라도 계15:2~4같이 보호처에 들어가면 사는 길이 있다는 말씀이다.
· 예수님이 계14:1같이 지상에 오셨고
· 나팔은 일곱째 나팔을 불었다. 계11:15
· 수정통치시대를 진노의 일곱 대접 재앙으로 심판을 해야 천년왕국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 수정통치시대는 지구 전체를 공산주의가 지배하기에, 이 세상을 심판하시고 지구 전체에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이다.
· 주님이 하시는 일과 우리가 하는 일이 부합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주의 일을 해도 헛수고가 되는 것이다.
·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게 살지 않으면 일이 이상하게 틀어지게 된다. 그러나 아무리 부족해도 하나님의 뜻에 맞게 살면 계속해서 좋은 일이 생긴다. 자기 능력 이상의 역사를 나타내신다.
·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게 살면 아무리 노력해도 자기 능력만큼도 역사가 나타나지 않는다.
· 사명도 다르고 길이 다르니까 하나님이 역사해주시지 않는다.
· 인 맞은 종으로 섭리가 없으면 상관이 없지만, 인 맞은 종으로 가야될 사명이 있는 사람이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가면 멀리 갈 수 없다.
·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징계가 따르게 된다. 이것이 그 사람을 깨닫게 하는 하나님의 모략이다.
· 주님이 지상에 강림하실 때 순교자와 인 맞은 종을 데리고 오신다.
· 순교자 살전4:14같이, 인 맞은 종 계14:1같이 데리고 오신다.
=> 순교자는 부활체가 되었고 고전15:51~54
=> 인 맞은 종은 변화체로 사망의 굴레를 벗어난 체질이 되었다.
· 인 맞은 종으로 확정이 되면 죽음과는 상관이 없게 된다.
· 인 맞은 종은 주의 재림을 앞두고 삼일 반 동안 죽게 된다.
· 사43:2같이 불에 가도 타지 않고, 물에 가도 침몰하지 않는다는 예언이 심판기에 적용된다.
· 하나님은 순교자도, 인 맞은 종도 이미 예정하셨기에 이것을 바꿀 수는 없다. 이것을 지명하셨다고 하였다.
· 죽을 몸이 죽지 않고 썩을 몸이 썩지 않는 몸이 되는데, 이것이 변화체와 부활체다.
· 진노의 일곱 대접을 쏟아도 인 맞은 종과 순교자는 피해를 입지 않게 되므로 보호처에 들어갈 필요가 없게 된다.
· 모세가 애굽에 가서 10가지 재앙을 쏟을 때, 히브리 민족이 있는 고센 땅은 그 피해를 입지 않았다. 하나님의 보호가 함께 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보호처도 진노의 일곱 대접이 쏟아질 때 하나님의 보호가 함께 하기에 피해를 받지 않는다.
· 모세는 재앙을 내리는 장본인이었기에 어디에 있든지 피해를 않았다.
· 마찬가지로 예수님과 함께 순교자, 인 맞은 종은 심판을 진행하기에 심판의 피해를 받지 않는다.
◎ 보호처 계15:2~4
• 보호처에 대한 선지자의 예언
· 미2:12~13 - 한 처소 / 예비처에 있던 사람들을 보호처로 옮겨지는 과정에 대한 예언
=> 예비처 바깥은 수정통치시대이므로 나가면 피해를 입게 된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이들을 인도하신다.
=> 그들의 왕은 인 맞은 종이 아니다.
=> 인 맞은 종은 심판이 끝나고 계20:4~6같이 왕이 되므로, 예비처에서 보호처로 옮겨지는 시점에는 인 맞은 종은 왕이 아니고 하늘의 군대다. 계19:14~15
=> 예수님은 계17:14, 계19:16에서 만왕의 왕이라고 하였기에, 미2:12~13에서 말하는 왕은 예수님이다.
· 사4:5~6
· 사26:20
· 사33:20~24
· 시66:1~6
· 습2:5~6
· 계7: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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